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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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여중, 제27회 은수예술제로 꿈과 열정을 펼치다"

작성일 : 2024.12.20 16:47

작성자 : 김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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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화여자중학교장 이상기>

강화여중, 제27회 은수예술제 성황리에 마무리

강화여자중학교(교장 이상기)가 2024년 12월 20일(금) 본교 강당 및 각 교실에서 개최한 제27회 은수예술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예술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열정을 발휘하며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다채로운 체험활동과 공연, 전시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내빈 참석으로 빛난 축제의 시작
행사는 강화여자중학교 총학생회장 고유나, 강화여자중학교장 이상기, 강화여자중학교운영위원장 김민준, 강화여자중학교학부모회장 지소연, 강화여자중학교총동문회장 고복숙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을 격려하며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기원했다.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눈길
오전 8시 50분 유니스 치어리딩 동아리의 활기찬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된 은수예술제는 오전 체험활동과 전시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은수오락실’, ‘어서오세요! 산타의 집으로’, ‘LED 튤립 무드등 만들기’, ‘연쇄 살인마의 집(귀신의 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력과 협동심을 발휘했다.

전시활동도 큰 관심을 끌었다. 학교 곳곳에서 진행된 강화여중신문 전시, 시화전, 도자기 공예 및 학생 작품 전시는 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미술실과 도서관, 중앙계단 등에는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학부모와 지역사회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음악과 무대 예술로 가득한 오후 공연
점심 식사 후 이어진 공연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끼와 열정이 돋보이는 시간이었다. 1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합창 발표회에서는 학급별로 조화를 이룬 화음이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2, 3학년 학생들의 뮤지컬과 방송 댄스 공연은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연습한 무대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라따뚜이’, ‘푸른한빛’, ‘핫’ 등의 공연은 학생들의 뛰어난 연기와 춤으로 큰 감동을 선사했다.

댄스 동아리 어도러블의 특별 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으며, 공연마다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응원이 이어졌다.

지역사회와 함께한 화합의 장
이번 은수예술제는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며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학부모 간식 봉사와 립밤 만들기, 네일아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건강 캠페인은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폐회식과 함께하는 감사의 시간
행사는 오후 4시 30분 폐회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폐회식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애쓴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가 전해졌으며, 축제를 무사히 마친 기쁨과 성취감이 모두의 얼굴에 가득했다.

강화여중 관계자는 “제27회 은수예술제가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만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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