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복의 우리말 산책]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의미
토끼는 예부터 영민한 존재로 우리에게 친근한 동물 토끼처럼 여러 장애를 훌쩍 뛰어넘는 한 ...
토끼는 예부터 영민한 존재로 우리에게 친근한 동물 토끼처럼 여러 장애를 훌쩍 뛰어넘는 한 해가 됐으면2023년 새해 태양이 힘차게 솟아올랐다. 올해는 간지(干支)상으로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다. 토끼는 예부터 영민함과 충직함의 상징으로 알려져 왔다. 또한 토끼는 여러 마리의 새끼를 낳기 때문에 번창이나 풍요를 의...
2023.01.09
[생활 속 건강보감] 고기는 레몬즙으로 재우고, 샐러드는 오이·당근 함께 넣지 마세요
건강을 챙기는 요리의 기술같은 식재료로 만든 음식이라도 어떻게 다듬고 열을 가해 요리하느냐...
건강을 챙기는 요리의 기술같은 식재료로 만든 음식이라도 어떻게 다듬고 열을 가해 요리하느냐에 따라 식감·맛·영양이 달라진다. 노릇하게 익은 고기 속에는 발암 물질이 숨어 있고, 아삭한 채소는 먹은 것보다 영양소 흡수가 부실할 수 있다. 다양한 식재료의 영양을 모두 섭취하기 위해서는 요리의 기술이 ...
2023.01.09
[바른언론 초대석] “농업인이 행복한 100년 농협을 만들겠습니다” 고석현 강화남부농협 조합장
▲농협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수원농고를 졸업하고 고향에 와보니 농업&midd...
▲농협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수원농고를 졸업하고 고향에 와보니 농업·농촌의 열악한 환경과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농촌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농협이라는 조직에 몸을 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1979년 길상농협을 첫 시작으로 양도농협, 화도농협 등에 근무하면서 농업인들과 늘...
2023.01.09
[배상복의 우리말 산책] 제야의 종은 왜 33번 울리나
하늘 세상인 도리천(33천)에 닿으려는 꿈을 담고나라의 태평과 국민의 편안함을 기원하기 위...
하늘 세상인 도리천(33천)에 닿으려는 꿈을 담고나라의 태평과 국민의 편안함을 기원하기 위해서2022년 한 해도 막을 내리고 있다. 31일 밤 보신각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역사 속에 묻히게 된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 2021년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리지 못했는데 3년 만인 올해 다시 ...
2022.12.28
[양영유의 세상 촉] 2022년 호랑이와 2023년 토끼
‘신종여시 즉무패사(愼終如始 則無敗事)’. 노자가 도덕경에서 한 말이...
‘신종여시 즉무패사(愼終如始 則無敗事)’. 노자가 도덕경에서 한 말이다. “시작할 때와 같이 끝맺음도 신중히 하면 실패할 일이 없다”는 의미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호랑이해가 저물고 2023년 계묘년(癸卯年) 토끼해가 오면서 이 문구처럼 와 닿는 말도 없을 듯하다. 시작할...
2022.12.28
[김승호의 도시계획 이야기] 도시계획 수립의 주요 기재로 바라본 MZ 세대와 생활 스포츠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시점에서 지금까지와는 약간의 차별성을 두는 의미에서 도시계획에 대...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시점에서 지금까지와는 약간의 차별성을 두는 의미에서 도시계획에 대한 논의를 스포츠와 접목해서 접근해볼까 한다. 사시사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즐기는 스포츠 종류 역시 다양하다. 다양한 만큼 유행에도 상당히 민감한 편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골프가 대세인가 싶더니만 어느새 테니스에 그 영역을...
2022.12.28
[기고] 한연희 씨! 이건 아닙니다.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원7일 강화뉴스에 한연희 씨의 기고문이 실렸다.“공인(公人...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원7일 강화뉴스에 한연희 씨의 기고문이 실렸다.“공인(公人)의 휴가, 숨기지 말고 유천호 군수가 직접 나서서 해명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기고문은 “유천호 군수가 군의회 시정연설에 ‘불가피한 일정’으로 불참했다는데 알고 보니 병가였다. 병가가 급박하...
2022.12.09
[양영유의 세상 촉] 국가의 가계부, 강화군의 가계부
예전에 가계부(家計簿)가 유용한 선물인 적이 있었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서점에는 가계부가...
예전에 가계부(家計簿)가 유용한 선물인 적이 있었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서점에는 가계부가 전시됐고, 여성용 잡지는 가계부를 별책 부록 선물로 내놓으며 판매 홍보전을 펼쳤다. 가정의 씀씀이를 적는 가계부는 말 그대로 가정의 ‘살림 거울’이었다. 신혼부부들은 특히 가계부를 애지중지했다. 젊은 아낙은 두...
2022.12.05
[배상복의 우리말 산책] '망년회' 말고 '송년회'를 합시다
‘망년회’는 한 해를 잊는 모임이란 뜻의 일본식 표현한 해를 보낸다는...
‘망년회’는 한 해를 잊는 모임이란 뜻의 일본식 표현한 해를 보낸다는 의미의 우리식 ‘송년회’로 불러야2022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코로나19 방역이 완화되면서 올해는 연말 모임 소식이 몇 개 날아들었다. 예전처럼 모임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몇 가지 모임이 잡혀 있...
2022.12.05
[생활 속 건강보감] 왼쪽 팔이 아프면 심장, 옆구리 통증 심하면 콩팥 살펴야
근육통이 알려주는 질병 신호근육통은 흔하게 겪는 증상 중 하나다. 감기에 걸렸거나 오랜만에...
근육통이 알려주는 질병 신호근육통은 흔하게 겪는 증상 중 하나다. 감기에 걸렸거나 오랜만에 몸을 쓰면서 운동을 하면 온몸이 뻐근한 근육통이 생긴다. 병적 변화 없이 생기는 근육통이라면 일주일 정도 지나면 낫는다. 그런데 몸이 늘어지듯 피곤하면서 특정 부위 근육통이 반복되면 질병을 알리는 전조 증상일 수 있다. 신체 이상을...
2022.12.05
[기고] 풍물시장의 안정적 운영, 분양이 답이다
▲신동철 강화군청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장연 200만 명의 방문객,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
▲신동철 강화군청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장연 200만 명의 방문객,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어느 유명 관광지 얘기가 아니다. 불과 인구 7만의 소도시 강화군에 소재한‘강화풍물시장’ 얘기다. 강화풍물시장의 본래 이름은 ‘강화읍장’으로 조선 중기인 16세기부터 이어져 온 역사와 ...
2022.12.05
[양영유의 세상 촉] 리더는 맨 마지막에…
#1. “내 뒤에 한 명도 남겨두지 않겠다.”“우리는 죽음...
#1. “내 뒤에 한 명도 남겨두지 않겠다.”“우리는 죽음의 계곡에 들어간다. 귀관들을 모두 무사히 데려오겠다는 약속은 할 수 없다. 하지만 여러분과 하나님 앞에 이것만은 맹세한다. 내가 맨 먼저 적진을 밟고 맨 나중에 나오겠다. 내 뒤에 단 한 명도 남겨두지 않겠다. 우리는 죽든 살든 같...
2022.11.23
[배상복의 우리말 산책] ‘다르다’고 틀린 것이 아니다
‘다르다’ ‘틀리다’를 구분하지 못하는 경향상호...
‘다르다’ ‘틀리다’를 구분하지 못하는 경향상호 존중과 공존에 익숙하지 않다는 증거요즘 서울 시내에서 주말마다 벌어지고 있는 집회는 우리 사회의 대립과 갈등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정치적 신념에 따라 양측이 대규모 군중을 동원해 각자 주장을 펼치면서 어수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2.11.23
[김승호의 도시계획 이야기] 부동산 개발에 부담이 되는 돈
부동산 개발에 부담이 되는 돈요즘 우리가 겪고 있는 상황은 말 그대로 사면초가(四面楚歌)다...
부동산 개발에 부담이 되는 돈요즘 우리가 겪고 있는 상황은 말 그대로 사면초가(四面楚歌)다. 고금리(기준금리 3%)에 고물가(인플레이션), 고환율, 레고랜드 發 자금경색까지 그야말로 엎친 데 덮친 격이다. 거기에 부동산 pf(project financing, 부동산 개발사업의 사업성과 수익성을 보고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상...
2022.11.23
[바른언론 초대석] “나무처럼 사는 것이 삶의 목표입니다” 조순이 양도면장
“나무는 그저 있는 것만으로도 만물의 삶을 풍요롭게 보듬어 주는 존재입니다. 주...
“나무는 그저 있는 것만으로도 만물의 삶을 풍요롭게 보듬어 주는 존재입니다. 주어진 자리가 아무리 척박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꿋꿋하게 살아가며 나무 자신을 살리고, 다른 모든 생명에게도 도움을 주는 나무처럼 살고 싶습니다”조순이 양도면장은 삶의 목표가 있는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부드럽지...
2022.11.23
[양영유의 세상 촉] 안전에는 졸업장이 없다
하인리히(heinrich principle) 법칙이란 게 있다. 미국 보험회사에서 근무하던...
하인리히(heinrich principle) 법칙이란 게 있다. 미국 보험회사에서 근무하던 허버트 윌리엄 하인리히가 1931년 발견한 법칙이다. 그는 수많은 산업재해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의미 있는 통계학적 규칙을 찾아냈다. 특정 사건이 대형사고(major incident)로 이어지기 전에는 29번의 작은 사고(minor ...
2022.11.09
[배상복의 우리말 산책] 한·중·일, 바보 구별법이 달라요
한국은 콩·보리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 바보중국은 오곡, 일본은 말&midd...
한국은 콩·보리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 바보중국은 오곡, 일본은 말·사슴 구분 못하는 사람한·중·일 세 나라는 ‘한자문화권’이기 때문에 한자어로 구성된 단어는 대부분 동일한 의미로 사용한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각각 단어의 용법에 차이가 생기고 ...
2022.11.09
[생활 속 건강보감] 한국인 10명 중 7명은 부족한 ‘이것’
뼈를 지켜주는 칼슘 보충법치아와 뼈의 원료인 칼슘은 많은 한국인에게 특히나 부족한 영양소다...
뼈를 지켜주는 칼슘 보충법치아와 뼈의 원료인 칼슘은 많은 한국인에게 특히나 부족한 영양소다. 국민건강영양조사(2020)에 따르면 만 1세 이상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3명만 칼슘을 적정 수준으로 섭취한다. 나머지는 늘 칼슘이 부족한 상태다. 결국 단단하고 치밀해야 할 뼈가 약해지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이에 뼈를 ...
2022.11.09
우리 곁으로 다가온 근린공원, 군민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꽃이~!!
강화군 산림공원과 공원담당 선종배강화군은 군민에게 휴식 및 건강증진 공간을 제공하고 군민들...
강화군 산림공원과 공원담당 선종배강화군은 군민에게 휴식 및 건강증진 공간을 제공하고 군민들의 여가시간 활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권 내에 근린생활공원을 활발하게 조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2020년에 완료된 갑룡공원(12,154㎡, 약3,680평)을 시작으로 2021년 관청근린공원(82,661㎡, 약25,040평), ...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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