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유의 세상 촉] 공약(公約)과 공약(空約)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정치인들은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고 발버...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정치인들은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고 발버둥친다. 유권자에게 기억에 남는 이미지를 심어줘 선거 때 선택받기 위해서다. 정치인은 자신의 부고(訃告) 기사만 빼고 언론에 자신에 대한 기사가 실리면 다 환영한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미국 대통령이었던 에이브러햄 링컨은 촌스럽고 소...
2021.08.23
지도자의 ‘말’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정치의 계절, 여기저기서 ‘말’의 전쟁...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정치의 계절, 여기저기서 ‘말’의 전쟁이 벌어진다. 정치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곧 그 사람의 평판으로 이어진다. 로버트 그린은 『권력의 법칙』에서 “평판은 권력의 초석이다. 평판 하나만으로도 상대를 위협하고 승리를 거둘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상대방을 너...
2021.08.23
[양영유의 세상 촉] 강화군에 대학이 이렇게 많은데…
인구 7만 명의 우리 강화군은 전통적으로 반농반어촌의 고장이다. 해안가 곁에 드넓게 펼쳐진...
인구 7만 명의 우리 강화군은 전통적으로 반농반어촌의 고장이다. 해안가 곁에 드넓게 펼쳐진 들판, 아기자기한 어촌항, 마니산을 비롯한 여러 산들은 정겹다. 전국 어느 자치단체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천혜의 조건을 갖춘 곳이 강화다. 그런 장점은 역사적으로도 입증된 터라 다시 언급할 필요도 없다. 강화군 곳곳에 역사가 살아 ...
2021.08.23
폭염에 밭일 미루기 힘들다면 시원한 물통 챙기세요! 건강하게 여름나기
중앙일보 권선미 기자장마와 더불어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이다. 날이 더워지면...
중앙일보 권선미 기자장마와 더불어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이다. 날이 더워지면서 상한 음식을 먹고 배탈을 앓는 식중독 위험이 커진다. 극심한 폭염에 하루종일 밭일에 집중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 당뇨병·관절염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면 더 주의해야 한다. 무더위로 체력을 소모해 질...
2021.08.23
어르신들 백신 맞는 날의 풍경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전국적으로 코로나 19 백신 접종률이 ...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전국적으로 코로나 19 백신 접종률이 30%를 넘어섰다. 국민 세 명 중 한 명꼴이다. 강화에 계신 부모님도 백신을 맞으셨다. 화이자 백신이다. 1차 접종은 5월 24일, 2차 접종은 6월 14일 하셨다. 짬을 내어 두 번 모두 부모님을 모시고 접종 장소인 강화 문예회관...
2021.08.23
지금 먹는 약 4개 이상인가요? 넘어져 엉덩이 뼈 부러지면 골골합니다 고령층에 더 치명적인 낙상
중앙일보 권선미 기자낙상은 건강한 노년을 망치는 불청객이다. 나이가 들면 하체 근력이 줄면...
중앙일보 권선미 기자낙상은 건강한 노년을 망치는 불청객이다. 나이가 들면 하체 근력이 줄면서 유연성·근력·순발력 등이 감소한다. 30대와 비교해 고령층은 신체 능력이 30~50% 떨어진다. 소파나 침대에서 일어나려다 다리 힘이 빠지면서 어찌할 새도 없이 중심을 잃고 넘어져 다친다. 낙상을 단순히 넘어진 것으로 치부하기에는...
2021.08.23
언론은 팩트(fact)로 말한다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국가의 운영은 정부와 입법기관이 수행하...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국가의 운영은 정부와 입법기관이 수행하는 각종 정책 활동과 이를 감시하는 언론 간의 건강강한 긴장관계 속에서 이뤄진다. 정책을 집행하는 행정부, 정책을 입안하는 입법부, 그리고 이를 감시하는 언론은 민주국가의 톱니바퀴나 다름없다. 특히 언론의 역할은 중요하다. 중앙정부는...
2021.08.23
‘내로남불’이 국어사전에 오를까 두렵다'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맹자(孟子)편의 첫 구절에 하필왈리(何...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맹자(孟子)편의 첫 구절에 하필왈리(何必曰利)라는 말이 나온다. “하필이면 이익을 말하느냐”는 뜻이다. 맹자가 양혜왕(梁惠王)을 만나러 갔을 때 “귀공께서 천리를 멀다 않고 오셨으니, 우리나라에 이익이 생길 것”이라고 말하며 맹자를 이(利)를 가져다 줄 사람으로 반겼다....
2021.08.23
목욕탕 수건, 그리고 막걸리와 고무신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수탉 두 마리가 죽기 살기로 싸운다....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수탉 두 마리가 죽기 살기로 싸운다. 한 놈이 피를 흘리며 꽁무니를 뺀다. 암탉을 독차지하게 된 수탉은 우쭐해진다. 세상을 다 가진 듯 지붕에 올라가 ‘내가 이겼다’며 날개를 퍼덕인다. 순간, 독수리가 날아들어 수탉을 낚아챈다." 톨스톨이의 『우화집』에 나오는 이야기다...
2021.08.23
양영유의 세상 촉 오만한 권력, 겸손한 권력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수탉 두 마리가 죽기 살기로 싸운다....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수탉 두 마리가 죽기 살기로 싸운다. 한 놈이 피를 흘리며 꽁무니를 뺀다. 암탉을 독차지하게 된 수탉은 우쭐해진다. 세상을 다 가진 듯 지붕에 올라가 ‘내가 이겼다’며 날개를 퍼덕인다. 순간, 독수리가 날아들어 수탉을 낚아챈다." 톨스톨이의 『우화집』에 나오는 이야기다...
2021.08.23
<기고> “남산근린공원을 군민 품안에”
강화군 도시건설개발국장 김종식풍요로운 강화의 백년대계를 위한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공존하는...
강화군 도시건설개발국장 김종식풍요로운 강화의 백년대계를 위한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공존하는 사회통합적 문화공간인‘남산근린공원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강화산성과 어우러져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남산근린공원은 경작지 및 건물 등으로 자연경관을 훼손시켰던 곳을 자연친화적 공원으로 복원시켜 올해 11월 명품공원...
2021.04.26
<기고> 강화군장학회, 사실은 이렇습니다.
강화군 기획행정복지국장 오윤근강화군장학회(이하 장학회)로 인한 여러 주장과 논리가 설왕설래...
강화군 기획행정복지국장 오윤근강화군장학회(이하 장학회)로 인한 여러 주장과 논리가 설왕설래하여 지역사회에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있었던 사실 그대로를 밝혀 이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장학회는 2003년 인천광역시교육청의 허가를 받아 설립되어 교육청의 지도·감독·승인 등을 받는 장학재단입니다. 장학회 초기 몇 년간은 ...
2021.04.26
<기고> “대륙으로 가는 길은 강화를 통한다.”
도시건설개발국장 김종식 최근 지역 강화뉴스에서 삼산면 석모리 일원 농지매립과 관련해 “농지...
도시건설개발국장 김종식 최근 지역 강화뉴스에서 삼산면 석모리 일원 농지매립과 관련해 “농지성토가 우량농지 조성이 목적이 아니라 농지 인근으로 조성되는 도로개설과 관련해 개발을 염두해 두고 진행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마디로 의혹 그 자체에서 벗어나지 못한 기사다. 삼산면 석모리 밤개 부락 앞 도로는 그동안 ...
2021.04.26
<기고> 홍보 콘텐츠 혁신의 필요성
강화군 하점면 구자영 주무관 최근 주말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 강화도가 나왔다. 한국...
강화군 하점면 구자영 주무관 최근 주말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 강화도가 나왔다.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한국의 흥을 느껴라(feel the rhythm of korea)' 특별편에 나올 후보지역으로 인천이 거론되면서다. 또 다른 후보지역은 경주였다. 멤버들은 인천팀과 경주팀으로 나뉘어 각 지역을 알리는 발표 시간을 ...
2021.04.26
<기고>향토 언론은 지역의 등불이다…펜은 엄정하게 마음은 따뜻하게
중앙일보 논설위원 양영유 교수양영유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
중앙일보 논설위원 양영유 교수양영유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내가 언론에서 보는 것은 왕들의 이야기에 불과하다. 나는 인간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원한다.” 프랑스의 사상가 볼테르(1694~1778)가 언론에 대해 한 말이다. 언론 태동기에도 독자들이 원하는 건 ‘사람 냄새’가 물씬 나는 우리 ...
2020.11.23
<지적 재조사 사업은 ‘군민 재산권보호’ 사업이다.>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토지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지적(地籍)이란 토지...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토지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지적(地籍)이란 토지의 위치, 모양, 지번, 경계 등 땅의 정보를 기록해 놓은 것이다. 즉 ‘땅의 주민 등록’이라고 보면 된다. 또, 국토를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활용하는 기초자료가 된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지적도는 일제 강점기에 대나무자 등 낙후된 ...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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