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오토바이 굉음으로 잠 못 드는 강화군민, 근본대책 마련 시급하다
48번 국도 우회도로(인화-강화간 도로)에는 오늘도 굉음을 내는 오토바이들이 즐비하다. 한...
48번 국도 우회도로(인화-강화간 도로)에는 오늘도 굉음을 내는 오토바이들이 즐비하다. 한여름 밤, 모기와 열대야보다 무서웠던 것은 다름 아닌 오토바이 굉음이었다. 이러한 오토바이 굉음은 밤낮을 가리지 않았고, 자정을 넘긴 시각도 예외는 아니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오토바이 굉음으로 인한 강화군민의 불편은 클 수밖에 없...
2021.10.13
[기고] 2023년 강화군체육회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 박차
코로나19 펜데믹 현상은 전 인류의 일상과 행동, 생산과 경제활동을 꼼짝없이 묶어버리는 사...
코로나19 펜데믹 현상은 전 인류의 일상과 행동, 생산과 경제활동을 꼼짝없이 묶어버리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낳고 있다. 코로나가 처음 발생한 이후 2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지구상 모든 인간의 활동이 제약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체육인들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다. 각종 대회는 물론이고, 동호인 모임조차도 할 수...
2021.10.13
[바른언론 초대석] 길상의 발전과 화합을 위하여! 뼛속까지 길상맨, 김흥식 길상면발전협의회장
“원래는 다른 좌우명이 있었는데, 최근에 좌우명이 좀 바뀌었습니다. 새로운 좌우명은 ‘길상...
“원래는 다른 좌우명이 있었는데, 최근에 좌우명이 좀 바뀌었습니다. 새로운 좌우명은 ‘길상의 발전과 화합을 위하여’입니다” 여기 뼛속까지 ‘길상맨’인 한 남자가 있다. 그의 좌우명은 “길상의 발전과 화합을 위하여!”. 다른 좌우명이 있었는데, 최근에 이 좌우명으로 바뀌었단다. 그야말로 뼛속까지 ‘길상맨’이라 불릴 만하다....
2021.10.13
[바른언론 초대석] 현장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민원 현장에서 더욱 빛나는 김재구 길상면장
“현문현답(現問現答), 현장에 가서 듣고, 현장에서 해결점을 찾아 민원인에게 답변을 드린다...
“현문현답(現問現答), 현장에 가서 듣고, 현장에서 해결점을 찾아 민원인에게 답변을 드린다는 의미가 있는 이 말이 제 좌우명입니다. 부족하게나마 좌우명대로 실천하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재구 길상면장은 좌우명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길상면 출신인 김 면장은 오늘도 지역 민원 현장 살피기에 여념이 없...
2021.10.13
[2022년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인터뷰] 인천시의원 출마예정자 - 박용철 강화군의원
2022년 6월 1일로 예정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8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내년이면...
2022년 6월 1일로 예정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8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내년이면 4년 간 주민을 위해 봉사하게 될 인천시장과 강화군수, 인천시의원과 강화군의원이 새로이 선출되는 것이다. 이에 본지는 내년 지방선거 출마에 뜻을 둔 출마예정자들을 만나 그들의 정책과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첫 번째는...
2021.10.13
[바른언론 초대석] ‘나눔과 베풂’의 삶, 구자옥 불은면 주민자치위원장
‘사랑의 집 고치기’, ‘1% 사랑나눔 동아리’ 등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여념이 없는...
‘사랑의 집 고치기’, ‘1% 사랑나눔 동아리’ 등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여념이 없는 사람이 여기 있다. 2012~2015년 오두리 이장을 역임하고, 2015년에는 불은면 이장단장으로도 일했던 그는 현재 불은면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는 구자옥 위원장이다. 기자가 만난 구 위원장은 푸근하고, 편안한 인상을 풍기는...
2021.09.30
[바른언론 초대석] 따뜻한 리더십과 강한 추진력을 겸비한 배려의 아이콘, 염명희 불은면장
“서울 남산이 지척인 명동 한복판에 강화군기(旗)가 펄럭이고 있는 모습을 보면 가슴 가득 ...
“서울 남산이 지척인 명동 한복판에 강화군기(旗)가 펄럭이고 있는 모습을 보면 가슴 가득 뿌듯함이 밀려옵니다” 염명희 불은면장은 지금까지의 공직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설명해 달라는 기자의 요청에 이같이 말했다. 서울 명동에 위치한 제2장학관 개관을 위해 밤잠 설쳐가며 노력했다는 그는 제2장학관 이야기를 하는 내내...
2021.09.30
[기고] 강화 지역발전의 대동맥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강화군의 최대 역점 숙원사업의 하나인 ‘강화~계양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강화군의 최대 역점 숙원사업의 하나인 ‘강화~계양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현재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군의 주요 도로망 확충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으로서, 그리고 강화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강화~계양 간 고속도로가 하루빨리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화~계...
2021.09.30
[배상복의 우리말 산책] 세계 유일의 인사법 “밥 먹었어요”
“밥 먹었어요”는 외국인들이 의아해하는 인사한국인에겐 총체적으로 건강과 안위를 묻는 말 외...
“밥 먹었어요”는 외국인들이 의아해하는 인사한국인에겐 총체적으로 건강과 안위를 묻는 말 외국인들이 신기해하는 우리 인사법 가운데 하나가 “밥 먹었어요”다. 한국인들은 이 사람 저 사람 만날 때마다 “밥 먹었어요?”라는 인사를 건넨다. “밥 먹었어요”는 친근한 사람들 사이에서 주고받는 우리의 일상적 인사법이다. 이 말이 입...
2021.09.30
[배상복의 우리말 산책] 어원을 알면 차마 못 쓰는 우리말
‘망나니’ ‘도무지’는 끔찍한 형벌과 관련된 낱말‘염병하네’ ‘지랄하네’는 질병과 관련이 ...
‘망나니’ ‘도무지’는 끔찍한 형벌과 관련된 낱말‘염병하네’ ‘지랄하네’는 질병과 관련이 있는 말 일상적으로 쓰는 단어 가운데는 그 속에 아픈 역사나 끔찍한 내용이 들어 있는 경우가 있다. ‘망나니’와 ‘도무지’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모진 형벌과 관련이 있다. ‘염병하네’ ‘지랄하네’도 마찬가지인데 이들은 사람의 질병과 ...
2021.09.30
[배상복의 우리말 산책] 한국인은 갈매기 고기도 먹나요?
‘갈매기살’은 ‘가로막살’에서 온 말‘제비추리’는 잡아 추리는 데서 유래 신문사에 입사했을...
‘갈매기살’은 ‘가로막살’에서 온 말‘제비추리’는 잡아 추리는 데서 유래 신문사에 입사했을 때 선배들이 자주 데리고 가는 고깃집이 있었다. 서울 삼각지에 있는 ‘삼각○’이라는 곳이다. 당시에는 석간 신문이었기 때문에 오전에 사실상 일이 끝나므로 점심부터 술을 마시기 일쑤였다. 이 집의 고기가 아주 맛있어 고기와 함께 술을...
2021.09.30
[배상복의 우리말 산책] 사라진 쌍시옷 받침-언어의 재앙일까, 진보일까?
속도를 중요시하다 보니 ‘잇으시면’ ‘맛잇게’ 등으로 표기통신언어 벗어나선 정확하게 표기할...
속도를 중요시하다 보니 ‘잇으시면’ ‘맛잇게’ 등으로 표기통신언어 벗어나선 정확하게 표기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인터넷에서 ‘사람이 눈치가 있어야지’(또는 ‘눈치 없는 男에 답답한 女’)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인기를 끈 적이 있다. 휴대전화 앱인 카카오톡으로 주고받는 대화 내용을 캡처한 것인데 눈치 없이 계속 질문을 보내는 ...
2021.09.30
[배상복의 우리말 산책] '한복'과 '한푸'의 차이
‘한푸’는 일자형으로 완전히 다른 옷중국의 문화공정은 열등감에서 비롯 ‘2022 베이징 올...
‘한푸’는 일자형으로 완전히 다른 옷중국의 문화공정은 열등감에서 비롯 ‘2022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중국은 우리의 한복을 마치 자기네 전통의상인 양 등장시켜 우리 국민의 분노를 자아냈다. 개막식에서 중국 내 소수 민족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오성홍기를 전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한복을 입은 여성이 함께 등장했다. ...
2021.09.30
[배상복의 우리말 산책]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 올해는 간지상 39번째인 검은 호랑이 해간지상 띠는 정확하게는 음...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 올해는 간지상 39번째인 검은 호랑이 해간지상 띠는 정확하게는 음력으로 따져야설날(음력 1월 1일)이 돼야 비로소 임인년 2022년 새해 태양이 새로운 희망을 머금고 힘차게 솟아올랐다. 올해는 간지(干支)상으로 39번째인 임인년(壬寅年)이다. ‘임(壬)’은 검은색을, ‘인(寅)’은 호랑이를 의미하...
2021.09.30
[배상복의 우리말 산책] ‘신인상 부분’일까? ‘신인상 부문’일까?
‘부분’과 ‘부문’은 구분해야‘부분’은 전체의 작은 범위 또는 전체를 나눈 것‘부문’은 일...
‘부분’과 ‘부문’은 구분해야‘부분’은 전체의 작은 범위 또는 전체를 나눈 것‘부문’은 일정한 기준에 따라 나누어 놓은 갈래 연말이면 tv에서 각종 시상식을 한다. 코로나가 한창이지만 올 연말에도 가요대축제·가요대전·가요대제전 등 음악 관련 시상식이 있고, 연예대상·연기대상 등 연기 관련 시상식이 있다. 방송국마다 조금씩...
2021.09.30
[배상복의 우리말 산책] ‘님’자에 관한 불편한 진실
높임을 뜻하는 ‘님’자 남용하는 경향객관적으로 언급할 때는 ‘님’자 빼야 직장에서 상관인 ...
높임을 뜻하는 ‘님’자 남용하는 경향객관적으로 언급할 때는 ‘님’자 빼야 직장에서 상관인 김길동 선배를 부를 때 ‘김 선배님’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님’자를 빼고, 그냥 ‘김 선배’라고 하는 게 좋을까? 아마도 직장 문화에 따라 ‘김 선배님’ 또는 ‘김 선배’로 서로 호칭이 다르리라 생각한다. 언론사에서는 일...
2021.09.30
[배상복의 우리말 산책] 김 대리의 별명은 '같아요'
‘같아요’는 추측이나 불확실을 나타내는 말자신을 얘기하며 ‘같아요’라 하는 것은 곤란 유체...
‘같아요’는 추측이나 불확실을 나타내는 말자신을 얘기하며 ‘같아요’라 하는 것은 곤란 유체이탈이라는 것이 있다. 쉽게 얘기하면 영혼이 육체에서 벗어나 분리되는 것이다. 영혼이 빠져나와 자신의 몸을 바라보는 현상이라 할 수 있다. 꿈에서 자기 모습을 내려다본다든가, 평생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는 곳을 갔을 때 언젠가 와본...
2021.09.30
[배상복의 우리말 산책] 우리말에 쓰며든 일본식 표현
‘~의’ ‘~적’ ‘~에 있어’는 일본에서 온 말잘못 사용하거나 남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
‘~의’ ‘~적’ ‘~에 있어’는 일본에서 온 말잘못 사용하거나 남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이원수가 지은 시에 홍난파가 곡을 붙인 ‘고향의 봄’이다. 국민동요라 할 수 있을 만큼 많이 불리는 노래로, 어릴 적 고향과 함께 뛰놀던 친구들을 생각나게 한다. 노래...
2021.09.30
[배상복의 우리말 산책] 줄임말이 남용되고 있다
'생선' '생파'가 뭔 말이야?속도 중시하다보니 줄임말 유행온·오프라인 구분하는 자세 필요...
'생선' '생파'가 뭔 말이야?속도 중시하다보니 줄임말 유행온·오프라인 구분하는 자세 필요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가 책가방을 내려놓자마자 “엄마, 생선 사야 돼. 돈 좀 주세요”라고 말했다. “생선?, 생선은 왜. 생선으로 뭘 하게” “생파에 가야 돼요” “뭐. 생파?” 무슨 말인지 몰라 멍하니 바라보던 엄마는 한참이 지나...
2021.09.30
[배상복의 우리말 산책] 엉뚱한 존댓말이 유행하고 있다
"커피 나오셨습니다"와 같은 사물존대나 존칭 '시'를 지나치게 사용하는 것 피해야 우리나라...
"커피 나오셨습니다"와 같은 사물존대나 존칭 '시'를 지나치게 사용하는 것 피해야 우리나라는 예부터 동방예의지국이란 말을 들어 왔다. 그만큼 예의(禮儀)에 밝은 나라라는 뜻이다. 예의는 태도는 물론 언어를 통해서도 나타난다. 그래서 우리말은 존댓말이 발달해 있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그러나 요즘은 엉뚱한 존댓말이 유행하...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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