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1.09 17:26
작성자 : 김지영
▲9일 ‘신문 제3공영주차장’이 준공되면서 신문리의 고질적 주차난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강화군>
9일 ‘신문 제3공영주차장’ 조성이 완료되면서 주차난에 따른 주민 불편이 경감될 전망이다.
강화군은 9일 오후 2시 ‘신문 제3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가졌다. 공영주차장이 새로이 준공되면서 신문리의 고질적인 주차문제가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천호 군수를 비롯해 박승한 강화군의회 의장, 내·외빈 관계자 및 관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공영주차장 준공을 축하했다.
강화읍 신문리는 복잡한 골목길을 따라 주택이 밀집된 지역으로 주차문제로 이웃끼리 다툼이 발생하는 등 주차난이 매우 심각했다.
이에 군은 ‘신문 제3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위해 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433㎡에 차량 5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조성했다. 또, CCTV와 보안등을 설치해 주차장 보안을 강화하고, 잔여부지에는 운동기구도 설치했다.
주민들은 공영주차장을 조성과 함께 CCTV 및 보안등 설치, 잔여부지 운동기구 설치 등 주민편의를 위해 노력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군은 올해에만 양사면 교산리(주차면 90대), 내가면 외포리(주차면 288대), 강화읍 관청리(주차면 35면) 등에 공영주차장을 잇따라 준공하며 지역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주차문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읍 원도심 지역은 부족한 주차시설로 주민들이 불편을 오랬동안 겪어왔다”며 “이번 사업으로 군민들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접근성 향상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도 생기가 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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