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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기념 인터뷰] 박용철 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작성일 : 2022.10.2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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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인천시의회 초대 예결위원장으로 취임한 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소감을 말씀해 주신다면요?

엊그제 임기가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100일이 지났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간 거의 매일 강화와 인천시의회를 오가며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으로서의 상임위 활동과 제9대 인천시의회 초대 예결위원장으로서의 예산 및 결산 업무, 또 강화 지역 시의원으로서 지역 예산 확보 및 숙원사업 해결 등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만 보며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고민하고, 더 부지런하게 움직여 강화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취임 이후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제281회 인천시의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강화군에 지원하는 인천시 예산의 비율이 줄어들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촉구한 일입니다.

인천시는 지난 2009년 예산 중 0.63%를 강화군에 지원했지만, 지난 2020년 0.42%(530억 원), 지난해 0.41%(614억 원)으로 해마다 그 비율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편, 인천시의 예산은 해마다 10% 이상 증가해 본예산 기준 13조 1,441억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인천시의 예산은 늘어나는데도 강화군에 대한 예산 지원은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부분은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반드시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수도권정비계획법, 문화재보호법, 군사시설보호법 등 강화군에 대한 중첩 규제 완화도 지역 정치권과 힘을 합쳐 점차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취임 100일, 어떤 성과가 있었나요?

인천광역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조례를 공동 발의하고, 9월 19일부터 9월 21일까지 3일간 인천시 및 교육청의 결산 및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여덟 건에 대해 심사하였습니다.

또한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및 박승한 강화군의회 의장과 한승희 의원 등과 함께 ‘서구 거첨도~약암리 간 도로개설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경과 등에 대해 현황을 파악하고 하루속히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강화~김포~인천을 연결하는 도로망을 신속하게 확장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군민들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강화군민 여러분들께서 지난 10여 년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덕분에 3선 강화군의원으로 봉사할 수 있었고, 올해 지방선거에서는 인천시로 활동 무대를 옮겨 봉사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늘 낮은 자세로 강화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죽을 힘을 다해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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