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0.12 14:56
작성자 : 조홍식

▲길사모는 지난달 22일 오후 3시 길상면사무소에서 “독거가정과 사랑의 반찬동행”을 위한 조리 및 영양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바른언론>
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장 염금숙, 이하 길사모)은 지난달 22일 오후 3시 길상면사무소에서 “독거가정과 사랑의 반찬동행”을 위한 조리 및 영양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매주 진행되는 길사모 ‘사랑의 반찬동행’을 더욱 내실 있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길사모의 ‘사랑의 반찬동행’은 길상면 관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길사모 회원들이 직접 다양한 반찬을 만들어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이다.
길사모는 어르신들께 더욱 영양가 있고, 좋은 반찬을 제공하기 위하여 조리기능장인 이수정 교수를 초빙해 어르신들을 위한 식단 구성과 조리 노하우 등을 전수 받았다.
이수정 교수는 길사모의 ‘사랑의 반찬동행’의 취지에 크게 공감하며 수십년 간의 요리 노하우가 담김 레시피북과 식단 샘플을 길사모 측에 기증하고, 강연료 또한 ‘사랑의 반찬동행’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길사모 염금숙 회장은 “이수정 교수님께서 전수해주신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 어르신들께 더욱 맛 좋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대접할 수 있을 것 같다. 요리사에겐 목숨과 같은 레시피북까지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또 “늘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김재구 길상면장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재구 길상면장은 “지역을 위해 늘 노력해주시는 길사모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길상면도 길사모의 따뜻한 동행에 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조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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