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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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남부농협 은행원들,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귀감

작성일 : 2022.09.21 02:06 수정일 : 2022.09.21 02:07

작성자 :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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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농협 화도지점 은행원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공로로 강화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사진=강화남부농협>

강화남부농협 은행원 이OO씨와 정OO씨,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결정적 기여

강화남부농협 은행원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화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강화남부농협 이OO씨와 정OO씨은 보이스피싱 범죄 의심 신고를 통해 현금거액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이OO씨는 올해에만 지난 1월과 8월 벌ㅆ 두 차례에 걸쳐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1월에는 소상공인 정부지원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된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 기존대출을 갚으면 저리로 대환해주기로 하기로 하고 현금인출 및 불법사기어플 설치를 유도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으며, 8월에는 자녀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정OO씨는 지난 6월 아들을 사칭한 일당에게 1,200만 원의 보이스 피싱 피해를 입을 뻔한 80대 남성 고객의 피해를 막았다.

일부 피해자들은 신분증 사진을 전송하거나, 피싱 어플을 설치하는 등 자칫 큰 금전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이들의 발 빠른 대처 덕에 별다른 피해를 입지는 않았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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