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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언론 여론조사] 강화군민 “현행 아동급식카드 지원기준 과해”

작성일 : 2022.09.20 18:45 수정일 : 2022.09.20 18:50

작성자 :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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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4인 가족 기준 월 500만 원 이하 소득 가정에 아동급식카드 지원
여론조사 결과 과반에 가까운 비율로 현행 소득 기준보다 하향 의견 많아

강화군 주민들은 아동급식카드 지원 대상을 축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언론은 강화군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코리아정보리서치와 지난 6~7일 인천 강화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1명을 대상으로 강화군 아동급식카드 지원사업 관련 주민 여론조사(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3.4%p)를 진행했다.

강화군 주민들은 강화군 아동급식카드 지원사업에 대해 현행 유지(500만원 이하) 21.8%, 지원 축소(400만원 이하, 300만원 이하, 200만원 이하) 49.1%, 잘 모르겠다 29.1%로 과반에 가까운 비율로 현행 기준보다 지원 기준을 축소(하향)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잘 모르겠다’라고 응답한 236명을 제외한 575명의 응답 집계 결과 ‘현행 유지’ 30.8%, ‘지원 축소’ 69.2%로 ‘축소’ 의견이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계층별 집계 결과는 ‘남성’, ‘여성’ 모두에서 ‘지원 축소’ 비율이 높게 나타났고, 연령별에서도 모든 연령층에서 ‘지원 축소’ 비율이 ‘현행 유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유지’ 응답 비율이 가장 높은 계층은 청년층(20대, 30대)으로 47.2%의 비율로 나타났고, 중년층(40대, 50대)에서 35.1%, 장년층(60대, 70세 이상)에서 26.6%의 비율로 나타나 연령층이 높을수록 ‘지원 축소’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강화군 아동급식카드 지원 월 소득 기준에 대한 구간별 응답 결과는 ‘300만원 이하’ 37.9%. ‘500만원 이하’ 30.8%, ‘400만원 이하’, ‘200만원 이하’ 각각 15.7%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 구간을 아래와 같이 산술 평균한 결과 아동급식카드 지원사업 4인 가족 기준 월 소득은 3,615,652원이 적정선으로 산출되었으며, 계층별로는 청년층(20대, 30대)이 4,075,472원으로 가장 높았고, 중년층(40대, 50대)이 3,733,766원, 장년층(60대, 70세 이상)이 3,500,000으로 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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