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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제2회 ‘강화섬포도축제’ 성료

작성일 : 2022.09.20 18:37 수정일 : 2022.09.20 18:44

작성자 :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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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제2회 ‘강화섬포도축제’ 현장을 방문한 유천호 강화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관광객 등 많은 인파 몰려… 포도축제 성공적 폐막
9월 말까지 주요 도로변 및 포도밭 직거래 판매장 운영

강화군이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초지광장에서 개최한 ‘제2회 강화섬포도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포도축제에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것은 물론 포도판매도 활발히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강화섬포도축제’는 지난 2019년 처음으로 개최돼 성공적으로 끝났으나 이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난 3년 동안 축제를 개최할 수 없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잠잠해지면서 3년 만에 다시 축제를 개최할 수 있었다.

이번 축제는 더욱 달콤해진 강화섬포도에 대한 홍보와 판매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포도를 이용한 각종 체험, 포도 놀이터 프로그램,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을 나들이에 나선 소비자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강화섬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


▲포도축제 방문객들이 판매 부스에서 포도를 구입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포도페이스페인팅 중인 어린이들. <사진=바른언론>


▲농가주부모임 등 지역 단체회원들이 포도축제에서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사진=바른언론>


▲가수 박군의 포도축제 축하공연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사진=바른언론>

‘강화섬포도’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로 포도 재배를 위한 최적의 자연조건에서 자라 껍질째 먹어도 식감이 좋은 것은 물론 향이 풍부하고 17~18 Brix 이상의 고당도의 품질을 자랑한다. 이로 인해 공판장에서는 타 지역 포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등 인기가 높다.

출하 시기인 이달 말까지는 주요 도로변과 포도밭에 마련된 농업인 직거래 판매장에서 바로 수확한 싱싱하고 달콤한 포도를 직접 맛보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유천호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고 이번 축제를 준비한 포도 재배농가에게 감사드린다”며 “강화섬포도축제를 소비자와 농업인이 함께하는 즐거운 가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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