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9.20 17:48 수정일 : 2022.09.20 18:36
작성자 : 조홍식

▲2022 강화문화재야행(夜行) ‘고려의 밤을 품다’가 23일과 24일 양일간 용흥궁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사진=강화군>
야경·야로·야사·야설·야시·야식 등 6夜 프로그램 구성
강화군이 ‘2022 강화문화재야행(夜行)’을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강화문화재야행(夜行)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강화읍 원도심 문화재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야간문화축제로 지난 2020년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군은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시, 야식 등 6야(夜)의 테마 프로그램과 각종 공연과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2022 강화문화재야행(夜行) ‘고려의 밤을 품다’ 프로그램표. <자료=강화군>
첫째 날인 23일에는 개막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가수 ‘린’과 ‘장윤정’의 공연과 칠선녀, 강화군립합창단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진다. 또한, 풍선 마술쇼와 저글링 쇼, 성공회강화성당 클래식 음악회 등도 진행된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도전! 고려벨’, 음악콘서트(위드, 하나연), 토크콘서트(최태성 강사) 등이 진행되고, 풍선 마술쇼와 저글링 쇼, 성공회강화성당 클래식 음악회도 계속해서 진행된다.
상설 행사로는 ‘별빛달빛야행빛’, ‘별빛달빛포토존’, ‘강화 야행마차(사전 예약 필요)’, ‘원도심 도보여행(사전 예약 필요))’, ‘AR 고려궁지 체험’, ‘전통 한복체험’, ‘강화화문석체험’, ‘강화상생장터’, ‘강화저잣거리’, ‘글로벌셰프고장터’ 등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기대도 매우 크다.
강화읍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지역적 여건과 코로나19 등으로 최근 몇 년간 제대로 된 축제나 문화 공연 등을 즐겨보지 못했던 것 같다”며 “가족들 모두 이번 문화재야행에 대한 기대가 크다. 가족들과 이번 행사에 꼭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홍식 기자
최신 HOT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