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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후항 어촌뉴딜300 사업’ 공정률 60% 돌파… 어촌 활성화 견인차 역할 기대

작성일 : 2022.09.16 13:30 수정일 : 2022.09.20 18:56

작성자 : 남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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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후항 어촌뉴딜300 사업’ 조감도. <자료=강화군>

12월 준공 예정, 기반시설 확충 및 어촌 경제 활성화 기대

‘창후항 어촌뉴딜300 사업’이 공정률 60%를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

‘어촌뉴딜300’은 전국 어촌·어항 기반시설을 현대화하는 어촌생활SOC사업으로 전국 어촌·어항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함으로써 어촌지역의 활력과 어촌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는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 걸맞은 가고 싶고, 살고 싶은 ‘어촌뉴딜’을 추진하기 위해 전국 연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어촌뉴딜사업 공모를 거쳐 2022년까지 전국 어촌·어항 300개를 어촌뉴딜300 사업대상지로 선정한 바 있다.

강화에서는 지난해 9월 준공된 후포항을 포함해 창후항, 황산도항, 초지항, 외포권역(외포항·황청항)에서 어촌뉴딜300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공정률 60%를 돌파한 ‘창후항 어촌뉴딜300 사업’ 현장. 올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강화군>

‘창후항 어촌뉴딜300 사업’은 사업비 94억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후항에는 ▲물양장 확장(A=1,675.17㎡) ▲부잔교 설치(L=130m) ▲공동창고 및 복합센터(A=893.15㎡) ▲포구 광장 등이 조성 중에 있으며, 주민들의 역량 강화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한편,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황산도항’에 사업비 71억 원, ‘초지항’에 사업비 72억 원, ‘외포권역(외포항․황청항)’에 사업비 116억 원이 투입돼 어민센터, 생태광장, 주민 쉼터 조성 및 경관 개선 등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역사관광 콘텐츠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어항으로 탈바꿈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어촌뉴딜 사업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많은 방문객들로 붐비게 할 것”이라며 “어촌뉴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어촌을 혁신적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남기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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