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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강화군협의회, 실향민 합동망향제 진행

작성일 : 2022.09.15 15:50 수정일 : 2022.09.2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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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화군협의회는 15일 강화 평화전망대 망배단에서 실향민, 북한이탈주민, 자문위원 등 50명이 모인 가운데 강화군 실향민 합동 망향제를 개최했다. <사진=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서 합동 망향제… 실향민 등 50여 명 참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화군협의회(협의회장 최금자)는 15일 강화 평화전망대 망배단에서 실향민, 북한이탈주민, 자문위원 등 50명이 모인 가운데 “강화군 실향민 합동 망향제”를 개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남한과 북한의 민주적 평화통일 달성에 필요한 모든 정책 수립에 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그 자문에 응하기 위하여 발족한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다. 통상 민주평통으로 불린다.

이날 열린 합동 망향제는 실향민 어르신들이 북에 두고 온 가족들에게 헌화, 망향의 글 낭독, ‘우리의 소원은 통일’ 제창, 만세 삼창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북에 있는 가족을 경모하는 시간에는 행사장 넘어 북한을 마주하고도 가족을 만날 수 없는 실향민들의 그리움이 느껴졌다.
향제

최금자 회장은 “관내 거주하시는 실향민,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단합해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남기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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