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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소방서, 태풍‘힌남노’북상 대응 총력

작성일 : 2022.09.0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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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소방서(서장 이홍주)가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는 지난달 31일 오전 태풍 강도 최고 등급인 ‘초강력’으로 격상됐다.

정부도 4일 오후 4시 30분을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대응 수위를 1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하고, 태풍·호우 위기경보 수준도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

최근 5년간 태풍 16건 중 1단계에서 3단계로 즉시 상향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강화소방서는 태풍으로 인한 재난사고를 방지하고자 ▲관계기관 협조체제 구축 ▲경사지, 대형공사장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순찰 강화 ▲긴급구조 대응체계 확립 및 출동태세 강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홍주 서장은 “태풍에 따라 취약시설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순찰을 강화하는 등 재난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시민 여러분도 태풍 대비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긴급 상황 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 후 즉시 119에 신고 해달라”고 전했다.

김지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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