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9.06 16:07

▲강화군산림조합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각종 병해충이 급증하여 조합원들의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7월과 8월 두 달간 긴급방제를 실시하였다. <사진=강화군산림조합>
강화군산림조합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각종 병해충이 급증하여 조합원들의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7월과 8월 두 달간 긴급방제를 실시하였다.
강화군산림조합(조합장 권영태)은 각종 병해충으로 조합원들이 피땀 흘려 가꾼 작물을 보호하는데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합자체 예산 3,000만원을 수립하여 조합영림단과 산림병해충 방제차량(자체보유)을 총동원 하여 산림 인접지와 농경지를 중심으로 집중방제를 실시했다.
또한, 방제 신청이 여의치 않은 조합원들에게는 방제 약제를 불출하여 좀 더 많은 조합원들이 해충에 대한 피해를 겪지 않도록 배려하였다.
권영태 조합장은 “이번 실시한 긴급방제가 피땀흘려 가꾼 농작물과 과수를 보호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특히 올해 폭우로 인한 비 피해와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병해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님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방제작업 및 약제 불출을 실시했으며 계속되는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현실이지만 반드시 이겨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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