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9.01 17:13 수정일 : 2022.09.06 17:36
▲강화군 생활체육센터 전경. <사진=바른언론>
‘서도면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에 국비 10억 확보
도서지역 체육시설 갈증 해소 기대
강화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3년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에 ‘서도면 근린생활형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이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받게 됐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문체부에서 매년 체육진흥기금을 활용해 체육시설들을 누구나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을 확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서도면(주문도)에 들어서게 되는 근린생활형 다목적체육관은 지상 1층 연면적 500㎡ 규모로 배드민턴, 탁구 등 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생활체육시설과 화장실, 샤워실, 주차장 등의 부대시설들이 조성될 예정이다. 2023년 착공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본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서 지역인 서도면 주민들의 체육시설에 대한 갈증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화군은 앞서 2019년에도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돼 선원면 신정체육시설 부지에 생활체육센터(총사업비 23억 원)를 건립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군 13개 읍․면 중 유일하게 배편으로만 출입이 가능한 서도면에는 그동안 체육시설이 거의 전무한 실정이었다”면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서도면 주민들도 체육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기호 객원기자
최신 HOT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