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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군수 후보였던 한연희 씨, 초대받지 못한 행사장서 음주 추태 물의

작성일 : 2022.08.12 17:06 수정일 : 2024.10.17 11:23

작성자 : 조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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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씨, 초대 없이 찾아간 행사서 음주 추태 물의 
행사 관계자 “한연희 씨, 음주 상태로 늦은 밤 여성 숙소 찾아가”

지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군수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한연희 강화미래발전운동본부 대표가 음주 추태 물의를 빚고 있다.

복수의 제보에 따르면 9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전국대회에 참석한 한연희 씨는 오후 9시경 음주 상태로 여성 참가자들의 숙소를 들락거리며 행사 참가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해당 행사에는 강화군 농업경영인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더욱이 한 씨는 이 행사에 초대된 바 없는 불청객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강화군 농업경영인강화군연합회 관계자는 “한연희 씨가 이번 행사에 초대받았다고 주장하지만 한연희 씨는 초청자 명단에 없다”며 “금방 밝혀질 거짓말을 왜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또 “한 씨가 음주 상태로 여성 참가자들의 숙소에 방문한 것이 오후 9시 경”이라며 “이 시간에 음주 상태로 여성들의 숙소를 방문하는 것은 제정신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한 씨는 작년 행사에서도 비슷한 물의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조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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