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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대 강화군 부군수에 이태산 전 인천시 예산담당관 취임

작성일 : 2022.07.29 13:05 수정일 : 2022.07.29 13:07

작성자 : 조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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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산 신임 강화군 부군수(오른쪽)가 29일 유천호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공식업무에 돌입했다. <사진=강화군>

능력 검증된 최연소 강화군 부군수
인천시 예산담당관 출신… 강화군 예산 확보 청신호

강화군 제38대 이태산 부군수(52·사진)가 29일 유천호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이태산 부군수는 1970년생으로 역대 강화군 부군수 중 최연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가면 출신인 이태산 부군수는 1991년 경기도 김포시에서 공직을 시작해 2013년 사무관으로 승진 후 인천광역시 국제경기지원관,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대회지원과, 문화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기획조정실 평가담당관, 문화관광국 문화예술과 등을 거쳐 2020년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강화군 부군수 취임 직전에는 상수도사업본부 강화수도사업소장과 예산담당관으로 재임했다.

특히, 이 부군수는 오랜 시간 인천시의 예산 업무를 담당한 ‘예산통’이면서 기획력까지 겸비한 탁월한 행정가로 통한다. 이 부군수의 취임으로 민선 8기를 맞아 새롭게 도약하려는 강화군의 각종 현안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태산 부군수는 “강화군 부군수로서 강화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매진할 것”이라며 “강화 출신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유천호 군수님을 잘 보필해 민선 8기 강화군의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천호 군수는 “군민이 행복한 강화군 발전을 위해 모든 공직자들은 이태산 부군수를 중심으로 강화군 건설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조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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