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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1호 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출범

작성일 : 2022.07.28 11:45

작성자 :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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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1호 위원회인 국민통합위가 27일 공식 출범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 출범식에 참석, 김한길 위원장 외 민간위원 24명을 위촉하고 국민통합 전략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김 위원장과 함께 기획(4명), 정치·지역(6명), 경제·계층(7명), 사회·문화(7명) 등 4개 분과별로 활동하게 된다.

기획 분과는 최재천 전 의원(분과위원장), 우석훈 ‘내가 꿈꾸는 나라’ 대표, 이우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차인순 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수석전문위원으로 구성됐으며 국민통합위 운영을 총괄 기획·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치·지역 분과에서는 위원장인 김민전 경희대 교수와 김영우·최명길 전 의원, 이현출 건국대 교수, 정회옥 명지대 교수 등이 협치의 정치문화 구현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제·계층 분과 위원장은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맡았다.

한정화 한양대 명예교수, 이수형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김희정 ‘째깍악’ 스타트업 대표 등이 함께 참여해 기업 상생환경과 경제 격차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원식 전 의원도 이름을 올렸다.

사회·문화 분과에는 위원장인 윤정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석좌교수 외에 방문석 국립교통재활병원장, 강수진 국립발레단장, 이자스민 전 의원, 배우 유동근 등이 참여해 여러 관련 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국민통합정책을 자문하는 대통령 직속 위원회를 신설하는 것은 국민통합이 국정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라는 정부 내 인식과 사회통합을 향한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원들에 대해선 “국민통합 상징성이 높고 갈등 현안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인사”라고 소개했다.

김지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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