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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2023년부터 어린이집 영어 특별활동 지원

작성일 : 2022.07.26 10:36 수정일 : 2022.07.26 17:35

작성자 :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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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화군>

강화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어린이집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3년부터 영어 특별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에서 만 3~5세 아동을 보육하고, 영어 특별활동 지원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연령별 매일 1시간의 외국인 전담 강사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어린이들은 역할놀이, 만들기 등 놀이 같은 활동을 통해 생활영어 표현과 어휘를 자연스럽게 접해 영어를 더욱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키즈카페를 확대하고 어린이집 그린 리모델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영어 특별활동 등을 새롭게 지원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보육과 양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군은 보육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직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장려수당, 장기근속수당 및 명절수당, 보육교직원 워크숍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차량운영비, 환경개선비 등 지원을 통한 보육 환경 개선에도 일조하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보육에 종사하는 교직원에게는 보람과 긍지를 드리고, 학부모님께는 신뢰와 만족을 줄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꿈과 희망을 갖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강화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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