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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제2회 추경 668억 편성해 군의회 제출… 군 살림 규모 사상 첫 7천억 돌파

작성일 : 2022.07.19 16:17 수정일 : 2022.07.19 16:27

작성자 : 조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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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도연도교 조감도. <자료=강화군>

강화군 살림 규모가 사상 첫 7,000억 원을 넘어섰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022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기존 대비 604억 원을 증액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에 제출된 제2회 추경예산안을 포함해본 예산과 추경예산안을 합하면 강화군 살림 규모는 7,102억 원이 된다. 

이처럼 군 살림 규모가 7,000억 원을 넘긴 것은 강화군 역사상 최초다. 세간에서는 이 같은 강화군 예산 규모의 확장이 민선 7기 때부터 추진해 온 유천호 군수의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기반으로 공직자와 군민들이 하나 되어 노력한 결과라는 평이 나온다.

이번 추경예산(안)에는 새롭게 시작되는 민선 8기 공약사항 추진사업이 대폭 담겼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 중점을 두고, 지역경제의 역동성 회복 및 군민들의 삶의 질을 재고할 수 있는 사업들을 우선 편성했다.

주요 편성 예산은 ▲주문연도교 건설사업 20억 원 ▲길상공원 조성사업 50억 원 ▲비료 가격안정 지원 21억 5,000만 원 ▲마을안길 미불용지 보상 20억 원 ▲양사면 주민자치센터 신축사업 8억 원 등이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강화군의회의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일 최종 의결된다.

유천호 군수는 “새롭게 시작되는 민선 8기의 공약 추진사업과 군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현안 사업을 이번 추경에 반영했다”며 “물가상승과 지역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활기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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