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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호式 세일즈행정, ‘강화~계양 고속도로’ 강화 구간 우선 착공 결실

작성일 : 2022.06.28 11:04 수정일 : 2022.06.28 13:50

작성자 : 조홍식 (hscho47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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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계양 고속도로 사업 구간도. <자료제공=강화군>
 

유 군수, 중앙부처·국회·군부대 등 수시 방문해 세일즈행정 펼쳐
지난 6.1 지선에선 ‘강화~계양 고속도로 강화 구간 우선 착공’ 공약

강화군 숙원사업인 ‘강화~계양 고속도로’가 강화 구간부터 우선 착공한다.

강화군은 ‘강화~계양 고속도로’ 사업이 국회와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강화 구간부터 착공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이 사업을 위해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 행정 역량을 집중해 2020년 8월 사업을 확정했다.
 


▲ 유천호 군수는 지난 2월 1일 강화 평화전망대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을 만나 군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사진=강화군>
 


▲ 지난해 10월 14일 ‘영종~강화 평화도로’ 1공구 건설현장을 찾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만나 강화군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있는 유천호 군수. <사진=강화군>
 

특히 유천호 강화군수는 ‘강화~계양 고속도로’ 건설 및 강화 구간 우선 착공을 위해 배준영 국회의원과 긴밀하게 공조해왔으며, 지난해 10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올 2월에는 윤석열 대통령(당시 대선 후보)을 만나 현안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지난 6.1 지방선거 당시에는 강화~계양 고속도로’ 조기 건설 및 강화 구간 우선 착공을 공약으로 내세우기도 했다.

이 때문에 ‘강화~계양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유천호式 세일즈행정’의 대표적인 성과로 손꼽힌다. 유 군수는 민선 7기 취임 초부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하며 중앙부처와 국회, 군부대 등을 수시로 방문해 세일즈 행정을 펼쳐 왔다.

그 결과 지난 2019년 4월 강화~계양 고속도로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고, 이듬해 8월에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유천호式 세일즈행정’은 굵직한 성과들로 나타나고 있다. 2022년에는 군정사상 첫 본예산 6천억 원 시대를 열었고, 민통선 지역의 출입통제도 점차 개선되고 있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줄을 잇고 있다.

 

한편, ‘강화~계양 고속도로’는 사업비 2조 8,859억 원을 투입해 강화읍 갑곳리부터 계양구 상야동까지 총 29.9㎞를 4~6차로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4년 착공해 2031년 개통된다.

‘강화~계양 고속도로’ 강화 구간 우선 착공이 결정됨에 따라 ‘강화~계양 고속도로’ 건설과 맞물려 진행돼야 하는 도로정비 등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속도로 건설과 같은 초대형 장기 사업의 경우 설계변경 등 다양한 변수가 발생하게 되는데, 강화 구간부터 우선 착공되면 공사 지점이 확정되기 때문에 이러한 변수에 영향을 받지 않고, 강화 구간과 연계되는 부분에 대한 인프라 구축이 조기에 가능해진다. 이렇게 되면 강화군민들은 ‘강화~계양 고속도로’와 관련된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진 상태에서 더욱 쾌적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유 군수는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으로 강화 구간 우선 착공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며 “민선 8기 강화군 도약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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