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6.02 00:28
<유천호 당선인과 지지자들이 선거 승리에 환호하고 있다 / 사진 출처 = 유천호 당선인 측 제공>
유천호 후보가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강화군수로 당선됐다.
유천호 당선인은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셔서 다시 강화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영광된 기회를 얻었다”며 “모두 강화군민 여러분 덕분”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 당선인은 “현재 강화군에는 2024년 착공되는 강화~계양 간 고속도로의 강화기점 우선 추진 및 조기 완공, 국도 48호선 마송~강화 도로확장 및 교동까지 연장 등 굵직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면서 “이런 시기에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 것은 강화군의 산적한 과제와 현안들을 능수능란하게, 또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해서 강화군을 발전시키고 군민 행복을 책임지라는 명령으로 받들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유 당선인은 “지난 4년, 강화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일이라면 없는 길도 만들어서 가겠다는 자세로 일해왔다”며 “앞으로의 4년도 오직 강화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만을 바라보며 묵묵히 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 당선인은 또 “천금 같은 기회를 주신 만큼 분골쇄신의 자세로 강화군의 재도약을 반드시 해내겠다”며 강화 발전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 기준 강화군수 개표율 99.38%를 기록한 가운데, 유천호 당선인은 47%를 득표해 35%를 득표한 민주당 한연희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조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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