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5.10 12:02
사람의 마지막 길을 배웅해주는 순결하고 엄숙한 장례문화 뒤에는 “검은돈의 뒷거래가 관행처럼 비일비재 있었지만 지금은 대놓고 한다”며 장례업계 관계자는 답답한 심정을 털어 놓았다.
출처: 봉사단체 밴드 / 강화군의 한 봉사단체가 회원들에게 특정 장례식장을 연결해 주면 소개비 1인당 20만원 드린다며 광고하고 있다.
장례업계 한 관계자에 따르면 강화군내, 마을 이장이나 흔히 방귀 좀 뀐다는 어르신이 동네 이웃을 설득해, 특정 장례식장을 연결해 주면 장례식장 관계자는 시신 1구당 30~50만원 정도 뒷거래로 현금을 준다고 말했다.
또한, 상조회사도 시신을 데려가는 조건에 장례식장은 수십만원의 콜비를 주는 리베이트 관계도 존재한다며 실태에 대해 증언했다.
이어, 2019년 초, 한 장례식장은 빈소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현수막을 걸어 적개는 수백만원 에서 수천만원 이상까지도 훅가는 장례비용에 추가하며 잘못된 뒷거래의 검은돈도 결국, 유족들의 주머니에서 흘러 나온다고 전했다.
고인에 대한 마지막 예우를 이용해 과다청구의 장례비용도 울면서 겨자 먹듯 지불해야 하는 유족을 위해 투명한 대책과 방안이 시급해 보인다.

출처: sns
부동산 떳다방에 이어 장례식장 떳다방 까지 불법이 난무한다면 건전한 사회질서 확립을 위해 강화군과 강화경찰의 시선이 요구되는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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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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