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4.19 14:38
피해학생에게 교사는 "괜찮다"며 말했다고 한다
지난16일 강화군 K중학교에서 폭행사고가 발생했다. 학교측은 학생들 장난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이에대해 피해학생측은 일방적인 폭행이며 학교측이 이 사건을 감추려 한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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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ns
피해학생측에 따르면 다른 반 친구가 교내복도에서 이유없이 넘어뜨리고 제압해 늑골이 골절되었다. 이로 인해 인근종합병원으로 향했지만 병원측은 대형병원으로 안내해 일산 B병원으로 이송했다. 또한, “이 폭행건에 대해 학교측에서 감추려하며, 경찰에 신고를 했다”며 전했다.
이에, 학교관계자는 목격자진술을 토대로 “장난치다 일어난 사안으로 보여 지고 이 사건을 감추려 했다는 부분은 수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런데 학교측은 이 건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19일 취재 전까지 학교폭력에 대해 경찰 또는 교육청에 접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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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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