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3.10 11:05

사진: 바른언론=강화군 후포항 초입의 쓰레기 산더미
강화군 화도면의 낙후되었던 어촌 후포항은 밴댕이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후포항은 강화군 북서쪽의 작은 항구마을로 서울근교에서 1시간 내 이동할 수 있어 아름다운 바다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그런데 후포항의초입, 폐건물에 폐기물 및 쓰레기가 산더미같이 쌓여 밴댕이마을로 이동하는 관광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사진: 바른언론=취재진이 소지한 전기테스트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산더미 쓰레기도 문제지만 폐건물의 오픈된 전기분전함에는 미접지 전선의 전력이 흐르고 있어 우천으로 인한 감전사고나 전기합선으로 대형사고가 우려된다.
이에 대해 군관계자는 폐건물에 해수사우나 간판글자가 확인돼 조사와 조치를 취한다고 전했다. 후포항은 오랜 시간 관광객의 발길이 끊겨진 곳이다.
지난해 후포항은 해양수산부 추진의 어촌뉴딜300 사업으로 선정된바 있어, 항구마을의 이미지를 이로 인해 훼손되지 않을지 지켜보지 않을 수 없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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