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3.05 12:43
말이 많다. 라는 비속어로 따발총 이라고도 하지만, 기관총과의 단어차이는 구분이 확실하다...공동사설이란 단어가 북한에서만 사용하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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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언론 편집국장>
기관단총은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다. 소련제 또아리 모양의 기관총을 따발총이라 말한다. 6.25한국전쟁 때, 북한군이 사용한 또아리 모양의 탄창이 장착된 기관총은 함경도 방언의 따발총이다. 그렇다면 이 단어는 북한에서 유래된 단어임은 확실하다. 그런데 지역언론사 강화뉴스는 공동사설이란 단어를 북한에서 말하는 신년공동사설의 단어로 들먹이며“공동취재는 들어봤으나 공동사설은 들어본 적 없다”며 본지까지 겨냥해 비아냥거리고 있다.
또한, 기고문의 내용에 대한 불만을 기고자나 집필자를 나무랄 것이지, 기고문을 게재한 본지를 들먹이며 마치 강화뉴스를 비난한 것 같이 엮어, 노골적으로 타 언론사들을 거론하고 있다. 이어 공동게재 했다는 이유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듯” “비용 낭비하지 말고...등” 언론사들 합병을 제시하며 삶의 길잡이 역할까지 인생의 방향전환을 서슴지 않고 가르치려 하고 있다.
강화뉴스는 강화군의 행정적, 정치적 불만을 앞세워 공과 사를 구분 못해 상대의 인격도 무시하듯 막무가내로 사실적 군민의 알권리와 언론의 자유를 남용하고 있다.
가만있는 본지까지 시비 걸며 지역신문 보조금으로 투덜...
오래전부터 거론된 강화군신문지원은 지난해 2월초 여론조사를 거쳐 지역신문발전지원 공포까지의 순리적 절차를 밟았다.
2020년5월21일 군의회(262회,정례회)제출, 6월1일 조례안 상정(본회의),?6월2일 특별위원회 상정, 의결,?6월8일 본의회 의결,?6월29일 공포,?2021년1월25일 위원회구성, 임기개정(268회 임시회)
국내 비트코인(가상암호화폐)버블진화 이후, 2020년에도 연이어 코로나19라는 전염유행으로 모든 경제가 마비 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지역에서 중요한 언론매체는 말 못할 경제위기에 휘말렸다.
강화군 외, 타 지역 지자체에서도 신문발전보조금을 지원하기에 애써왔다.

?<출처: 강화군>
본지는 불만을 토로한 강화뉴스의 기사내용을 토대로 강화군 지역신문발전지원조례 제2조(정의)내용을 확인했다.“강화군의 주된 보급지역으로 하는 신문”이라 게재되어 있다. 이는 중앙지를 제외한 강화군내 지역 신문사만을 말한다.
또한, 지역언론의 K신문사는 보조금교부를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조금청구를 하지 않아 보조금을 수령하지 않았다. 이유가 있겠지만, 그렇다고 조례도 허술하게 되어 있진 않다. 그럼에도 강화뉴스의 태도는 남이 받는 행위면 비난이고 자신이 받으면 합리화하는“내로남불”을 연상케 하고 있다.
본지는 7만이 안 되는 강화인구에 2만에 가까운 엄청난 수량의 지면신문이 군내에 배달된다. 그러기에 끊임없는 취재와 기사를 작성하는데 강화뉴스는 알지도 못하면서 겉핥기식으로 신생언론사가 보조금지원 받는 불만만 내세우며 본지를 비난하는 부정적 처사는 바람직하지 않다.
다음, 조례 제3조(지원대상)를 인용하면“사실왜곡, 거짓, 과장, 편파보도, 등으로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조정성립 또는 직권조정을 통해 정정보도 또는 손해배상의 결정이나 이와 관련하여 벌금이상의 형을 받은 경우”는 보조금에서 제외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강화뉴스는 해당 되는지, 안 되는지는 스스로 알 것으로 사료된다.
때가 되면 바뀌는 조례안건에 대해 문제가 있다면 법적 대응하여 권리를 찾으면 된다. 그러지도 못하면서 “요란한 빈 깡통 소리만 낸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군민들을 한건의 기사내용으로 수차례 우려먹어 강화군이 범죄를 저지른 것같이 재차 군민들을 현혹시키며, 타인의 기고를 게재한 본지까지 운운한다는 것은 저널리즘의 바른 자세는 아니다.
다시 말해, 본지는 강화뉴스의 기사를 비판한적 없고 관심조차 없다. 바른언론이 군수의 친위세력이란 비꼬는 듯 한, 사설내용은 적절치 않는 감정적 표현이다.
성향이 다르다고 군민이 뽑은 강화군수를 매도하는 식의 잘못된 사적감정에 대한 기사내용도 군민이 마냥 지켜만 보고 있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않길 바라며, 건전한 언론문화를 만들어 가길 진심으로 바란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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