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2.09 13:57

<사진: 강화경찰서>
지난1월 하순, 강화군 대월초등학교 인근에서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가 있었다는 A씨의 제보에 본지는 사고 가해자와 연락을 어렵게 했지만, 음주운전에 대한 확인만 한 뒤, 사고의 구체적인 내용은 듣질 못했다. 또한, 2월8일 강화읍 옥림리에 위치한 건재상을 운영하는 대표는 2월 초, 음주운전자가 건재상지게차를 치는 사고가 발생돼 지게차가 수리중이라 영업을 못하고 있다는 잇따른 음주사고제보가 있어 경찰의 음주운전단속을 강화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20/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21/ 1월 |
1건 | 2건 | 4건 | 3건 | 3건 | 1건 | 1건 | 3건 | 1건 | 1건 | - | - | 1건 |
<바른언론/음주 적발건수 통계자료, 강화경찰서 제공>
지난해2020년 코로나19 시대, 강화군 음주운전 적발건수는 20건으로 강화경찰서 통계자료로 확인됐다. 또한, 신고 없는 건수도 배제 할 수 없다. 이 통계자료는 단순 음주운전 외, 음주뺑소니도 포함되어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불경기에 음주운전단속까지 한다면 더욱 경기가 악화된다는 일부주장도 있지만 경기와 음주운전과는 별개문제로 봐야한다는 상반된 주장도 있다.
음주사고로 피해를 본 건재상대표는 “음주운전은 범죄인데 범죄행위가 보험처리도 가능 한 것이지, 보험사에서 연락이 왔다”며 묻고 있었다. 또한, 가속으로 인사사고까지 일어날 아찔한 상항이었다며 당시 사고를 목격한 주민은 말했다.
한편, 정부방침에 따른 전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영업시간이 제안돼, 이른 시간 또는 저녁 무렵, 주야를 막론하고 음주를 한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박상진 기자]
강화군 "바른언론"은 단독 취재기사만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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