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1.05 12:08
자기 앞마당을 쓸어 주길 바라나...


<사진: 바른언론>
강화읍 옥림리에 위치한 강화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11년부터 개발해 산업기반의
확충,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8년에 준공했지만 지금은 미지의 세계를 연상케 했다.
향토유적 제6호 장무공 황형장군유적지 인근에 있는 일반산업단지는 초입부터 공장폐기물과 유리파편이 인도를 장악하고 건축자재들이 널브러져 있었다.
공단관계자에 따르면 행정업무는 강화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이 하지만, 관리업무에
대해선 지자체에서 한다고 전했다.
현재 단지등록업체는 54개 업체에 이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앞마당조차 쓸지 못하면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운운할 수 있는지...창공을 감시하는 매의 눈으로 지켜보지 않을 수 없게 됐다.
[기자의 눈=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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