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강화군 공무원직장협의회> 지역 특정 언론 관련 성명 발표

작성일 : 2020.11.09 14:23

카카오톡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관 갈등, 행정 불신 조장하는 강화뉴스 취재를 전면 거부

 

강화군 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이순규, 이하 협의회)가 지역 특정 언론사와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협의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 전 군민 대상 2차례 마스크 배부,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10콘서트 등 적극행정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지만, 지역의 특정 언론사가 알 권리를 내세워 100여 건이 넘는 과도한 정보공개 요구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군민 지지를 받는 군 정책에 대해서도 사사건건 부정적이고 왜곡적인 보도를 함으로써 군민 갈등을 조장하고 공직사회를 복지부동한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익을 위한 언론의 취재와 보도는 존중하고 협조하겠으나, 사사로운 감정을 앞세워 공무원을 희화화하고 주관에 치우쳐 트집을 잡는 듯한 해당 언론사의 취재와 보도행태에 대해서는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700여 공직자들의 힘을 모아 강력 대응해 나갈 것이고, 취재 폭언 등 모욕적 행태에 대해서는 무거운 법적 책임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에 협의회는 해당 언론사가 재발방지책을 마련할 때까지 인터뷰 및 자료제공 등 취재응대와 보도자료 제공 등 일체의 취재협조를 거부할 것임을 밝혔다.




성 명 서

 

공직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에도 적극행정의 공감이 필요하다.

?관 갈등, 행정 불신 조장하는 강화뉴스 취재를 전면 거부한다.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 유행에 모범적인 대응사례로 K방역이 알려지면서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K방역의 원천이 공무원의 적극행정이었다는 국민 격려와 여론에 힘입어 공무원들의 자긍심은 어느 때보다 높다.

 

그간 강화군에서도 코로나 19와 관련한 다양한 적극행정을 추진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 군민 안전을 최우선한 2차례의 마스크 배부(군민대상), 코로나로 지친 주민의 마음을 위로하는 10콘서트 등은 타 지자체에서는 엄두를 내지 못하는 정책들로서 대내외적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지역신문인 강화뉴스는 주민의 알권리를 내세워 100여 건이 넘는 과도한 정보공개 요구뿐만 아니라, 이를 이용하여 대다수의 군민의 지지를 받는 군 정책에 대해서도 전체적인 맥락을 살피기보다는 사사건건 부정적이고 왜곡적인 보도로 군민갈등을 조장하고 공직사회를 복지부동한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

 

특히 헌법은 언론의 자유가 법적인 테두리 내에서 정당하게 이루어지는 취재를 전제로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언론이 타인의 명예나 권리 또는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침해하여서는 안 된다고 하여, 막중한 책임도 함께 명시하고 있다.

 

강화군공무원직장협의회는 사사로운 감정을 앞세워 공무원을 희화화하고 개인적인 주관에 치우쳐 트집을 잡는 듯한 강화뉴스의 취재와 보도행태에 대해서는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밝힌다.

 

강화군공무원직장협의회는 앞으로 공익을 위한 언론의 취재와 보도는 존중하고 협조하겠으나, 주민들의 알권리를 앞세워 사실과 여론을 왜곡하고 민?관 갈등을 조장하는 언론에 대해서는 700여 강화군 공무원들의 힘을 모아 강력 대응해 나가겠다.

 

오늘부터 강화뉴스의 지속적이고 편파적인 보도에 대해서 강화뉴스가 재발방지책을 마련할 때까지 취재응대, 인터뷰, 자료 및 보도자료 제공 등 일체의 취재협조를 거부할 것이다.

 

향후 강화군 공직사회와 공무원을 상대로 한 왜곡보도와 취재 폭언 등 모욕적 행태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함과 동시에 무거운 법적 책임도 물을 것이다.

이에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요구한다.

 

끝으로 만성적인 코로나 시대의 도래로 주민들의 삶은 어느 때보다도 팍팍하고 고되다. 강화군직장협의회는 주민의 마음을 치유하고 위안이 되는 적극적인 행정과 그 역량을 높여나갈 것이다. 

감사합니다. 

2020. 11. 6. 

강화군공무원직장협의회



<박상진 기자>    


 


카카오톡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