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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인구주택조사란 명분으로 개인 사생활침해까지...

작성일 : 2020.11.0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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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조사원 기록지를 확인하면 누가봐도 인구주택조사라 볼 수 있는가... >

 

통계청은 이달 1일 부터 2020 방문 인구주택조사를 실시했다.

인구 조사기록지를 확인하면 개인사생활침해가 되는 구체적 내용이 적혀 논란이 되고 있다.

 

강화군 주민A씨에 따르면 평일에 직장을 다녀 통계청조사원을 만나지 못해서인지 8일(일요일)

저녁 830분 늦은 시간에 조사원이 예고 없이 집으로 찾아왔다. 조사 질문은 인구주택조사가 아니라 개인 사적인 내용까지 질문하는 것이다.

 

직장은 어디며 교통수단은 어떻게 하고 단체는 가입했는지 등

 

주민A씨는 "조사원에게 개인사생활을 다 알려줘야 하냐는 질문에 조사원은 기록지에 적혀 있다는 것이다. 이에 주민A씨는 더 이상 밝힐 수 없다"며 거부를 했다.

 

주민A씨는 지난과거 공무원이나 경찰이 낮에 인구조사를 실시 한 적이 있지만 지금의 정부는

일반인을 모집해 개인 사적인 조사까지 깊이 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론했다. 또한 인구조사가 아니고 인권침해 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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