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11.05 14:45
인천시의회 윤 모 시의원 과 강화소방서장의
한잔...예산 심의 논의...

<접대한 오리전문집>
강화소방서장은 “내년 강화군 석모도 119안전쎈터 부지매입 예산 심의 관련”건으로 인천시의회 윤 모 시의원과 참석자 포함하여 저녁식사를 갖었다.
지난달 28일 인천시의회 윤 모 시의원과 피감기관이라 볼 수 있는 강화소방서장의 내년 예산심의 논의가
술자리에선 부적절하다는 논란이다.
본 취재과정에 강화소방서장을 포함하여 참석자 인원을 질의에 당초엔 5명 다음날은 7명 그리고 운전기사까지 8명이라며 인원이 고무줄처럼 늘고 있다. 이 배경에는 1인 3만원을 초과하면 안 되는 김영란 법을 염두해서 8명의 기준으로 맞춰 보인다.

식사 참석자들 중에는 강화읍 의용소방대원을 비롯하여 관련 없는 일반주민도 참석하였다. 그리고, 인천시의회 윤 모 시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다. 강화소방서는 인천시 소속으로 예산도 인천시의회를 거쳐야 한다.
참석자 박 모 씨는 시간이 없어 식사만 하고 나왔으며 그 자리는 술자리라 오래 있을 수도 없었다고 밝혔다.
주민A씨에 따르면 심사숙고 해야 할, 예산 심의 논의에 술을 마시며 관련 없는 참석자들과 어울려 수십만원을
소방서에서 지불했던 것은 “법 이전에 도덕성의 문제”라 보여 진다고 말했다.

<접대비 지출내역>
한편, 본지는 인천시의원과 통화를 하려고 수차례 연락하였지만, 연락을 받지 않아 이에 따른 해명을 듣지 못했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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