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김포공항 무료 셔틀 지원… 단돈 1만 원으로 즐기는 평화 체험
작성일 : 2026.04.18 12:53
작성자 : 이수정 (honest@barunnews.co.kr)

사진=강화군청
강화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DMZ 접경지역을 따라 조성된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을 본격 운영한다. 합리적인 비용과 편리한 교통 지원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평화 여행이 열린다.
강화군은 DMZ 인근의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생생히 전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9년 조성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관광 코스로, 올해는 더욱 풍성한 운영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군부대 협조로 철책 인근을 걸어보는 특별한 경험이 제공되며,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전문 해설사와 안내요원이 동행해 각 장소의 역사적 의미와 생태적 가치를 깊이 있게 설명한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평화와 자연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다.
서울역과 김포공항을 경유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참가비는 단 1만 원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강화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평화 여행을 선사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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