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어울림 한마당 개최…멘토링 강연·교류로 미래 인재 성장 기반 다져
작성일 : 2026.04.07 15:35
작성자 : 이수정 (honest@barunnews.co.kr)

사진제공=강화군청
재단법인 강화군장학회가 지난 4일 장학생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2026년 강화군 장학생 어울림 한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강화군 출신 장학생들 사이의 유대감을 다지고, 미래 인재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학생과 장학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의 핵심은 멘토링 강연이었다. 국토해양부 대중교통과장과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을 역임한 고칠진 강사가 연단에 올라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 설계와 자기계발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참석 장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행사가 장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설 이사장은 "소통과 교류를 통해 장학생 여러분이 더 큰 꿈을 키워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화군장학회는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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