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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청소년 3개 동아리로 방과후 채운다…볼링·독서·플로깅

강화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동아리 활동으로 새 출발

작성일 : 2026.04.07 15:15

작성자 : 이수정 (honest@bar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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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중학생이라면 무료로 참여 가능…방과후 아카데미 동아리 첫발

강화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동아리 활동 본격 운영…참여 청소년 ‘호응’

사진제공=강화군청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가 이달 1일부터 동아리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이번 동아리 활동은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자기 주도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부·볼링부·산책부 등 세 개 동아리로 구성되며, 각기 다른 매력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독서부는 단순히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감상을 나누거나 그림 등 창의적인 방식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이어간다. 볼링부는 올바른 자세와 투구 연습으로 기초 실력을 쌓은 뒤, 팀 경기를 통해 협동심과 성취감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산책부는 관내 산과 공원을 걸으며 플로깅(걷기+쓰레기 줍기)을 병행해, 건강 관리와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봉사 활동으로 운영된다.

첫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해서 즐겁고 뿌듯했다"며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화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강화군의 지원 아래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무료 청소년 돌봄 사업으로, 강화군 내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032-930-715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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