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인명구조, 구조인력 안전사고 방지에 만전 기하라"
작성일 : 2026.03.20 16:01 수정일 : 2026.03.20 16:10
작성자 : 이수정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에서 발생한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에 대해 가용 자원 총동원을 지시했다.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사건을 보고 받고 즉각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 및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특히 신속한 인명 구조과 함께 구조 인력의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라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1시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는 화재가 발생했다.
오후 2시 30분 기준 현재까지 중상자 35명, 경상자 15명 등 총 5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으며 연락이 두절된 실종하는 14명으로 알려져 추가 인명 피해가 우려된다.
현재 소방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으며, 장비 70여대와 인력 24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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