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0.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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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어르신 간식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한 길사모 회원들 / 사진=바른언론>
물질적인 봉사를 넘어 마음을 나누고 가슴으로 소통하는 이른바 '감성봉사'를 지향하는 봉사단체 ‘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하 길사모)이 지난 14일, 길상면 독거어르신들께 간식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SPC그룹 사회공헌재단인 SPC행복한재단과 협업해 진행된 ‘길사모 간식 지원 봉사’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염금숙 길사모 회장은 “오늘 진행하는 것은 강화 길상면의 독거어르신 60분을 선정해 간식을 지원하는 봉사다. 길사모와 함께 박경원 길상면 파리바게트 점주, SPC행복한재단 등이 후원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길사모의 다음 활동계획에 대해선 “길상면 각 마을의 이장님, 부녀회장님 등과 상의해서 한화건설에서 보내준 나무로 10월 중으로 각 마을마다 벤치를 3개 정도씩 비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길사모는 길상초등학교 아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청이나 학교에서 지원하지 않는 사업들을 지원하고, 독거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는 감성봉사를 펼치는 등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범적인 봉사단체로 널리 알려져 있다.
김지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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