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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언론 초대석] 늘 이웃을 위해 고민하고 봉사하는 향기 나는 사람, 최유진 내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작성일 : 2021.11.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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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내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저의 인생 좌우명은 정직하고 바르게 살자입니다. 욕심을 부리지 않고 적게 가지더라도 남에게 베풀며 살고 싶습니다.”

 

최유진 내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황청리 출신으로 오상1리로 시집와서 현재까지 내가면에 거주하고 있는 토박이로 내가면 부녀회장과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현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밖에도 최 위원장은 관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로 하실 때 언제든지 찾아가 손발이 되어주는 강화군 생활지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내가면 자원봉사상담가 회장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늘 이웃을 위해 고민하고 봉사하는 최 위원장을 만나 그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 내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떤 곳입니까?

 

우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서로 연계하여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지역주민 복지협의체로 지난 2015년부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 지역에서 오랜 시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게 된 배경이 있다면요?

 

처음에는 오상1리 마을 부녀회장으로 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마을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를 하는 저 역시 기쁜 마음이 들었고, 그런 마음이 자양분이 돼 내가면 지역을 위해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성상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울 방법을 회원들과 고민하고 실천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매년 즐겁게 봉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강화군정과 내가면정에 대해 점수를 주신다면 몇 점입니까?

 

개인적으로 지금의 강화군과 내가면의 행정은 더할 나위 없을 정도로 군민을 위한, 군민과 함께 하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저는 10점 만점에 1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 내가면에 필요한 사업이나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지금의 강화군은 유천호 군수·차은석 면장께서 더 좋은 강화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어 특별히 더 해결해야 할 과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꼭 하나를 찾는다면 홀로 사시는 고령의 어르신이 늘고 있어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실정이기 때문에 코로나19 상황에 특화된 이웃 주민들 간의 소통창구가 마련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간 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요?

 

그동안 도시락 나눔, 고구마 식재, 관내 대청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였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2001년부터 시작하여 지난 2019년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까지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즐거운 자리를 함께 하였던 경로잔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강화평화전망대, 석모대교, 강화소창체험관 등 관내 명소에 함께 모시고 나들이를 나갔을 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이 지금까지도 마음속에 남아있습니다.

 

-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요?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던 한해임에도 불구하고 여러모로 많은 활동에 함께 해주신 위원들과 강화군 봉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웃을 생각하는 우리 모두가 자랑스러운 강화군의 군민입니다. 내년에는 코로나19가 끝나 우리 봉사자분들과 함께 강화군과 내가면을 위해 더 많은 활동을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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