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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언론 초대석] “‘근검절약’과 ‘근면성실’한 삶이 저의 자부심입니다” 고철순 화도면 주민자치위원장

작성일 : 2021.10.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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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순 화도면 주민자치위원장>

 

욕심을 내려놓고 저의 자리에서 묵묵히, 그리고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저의 길을 걸어왔다고 자부합니다

 

고철순 화도면 주민자치위원장은 화도면 여차리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화도면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고 있는 진정한 화도면 사나이다. 10여 년간 화도면 여차리 이장으로 봉사했으며, 현재도 강화남부농협 이사, 화도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왕성한 사회활동과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한평생 근검절약근면성실한 삶을 살아온 것이 삶의 자부심이라는 고 위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화도면을 사랑하는 고철순입니다. 화도면 여차리 이장으로 10여 년간 봉사하다가 현재는 강화남부농협 이사, 화도면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강화군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좌우명이 있으시다면요?

 

좌우명이라고 할만한 거창한 것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근검절약하며, 근면성실하게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것이 최고의 미덕이라는 일념으로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그 결과 주변 사람들에게 폐 끼치지 않고, 작게나마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삶을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 화도면에 대해 자랑해주신다면요?

 

알려진 바와 같이 화도면은 우리나라의 명산인 마니산을 품고 있는 강화의 대표적 관광지입니다. 또한, 바다와 산이 어우러져 있으며, 오곡백과가 물드는 너른 들판도 품고 있는, 그야말로 천혜의 환경을 갖춘 청정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새우젓이나 속노랑고구마, 강화섬쌀 등 뛰어난 품질의 특산물은 13개 읍면 중 단연코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어떤 활동을 하셨나요?

 

전세계적으로 마찬가지겠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떠한 활동을 하기에 참으로 많은 제약이 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주민들과 직접 부딪히며, 소통해야 하는 주민자치위원회로서는 그 어려움이 더욱 컸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주민자치위원들과 박수연 화도면장이 함께 노력해 강화군 보건소 위문독거노인어르신 봉사등 뜻깊은 활동을 해왔습니다. 현재는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바라면서 지역의 단체장들과 함께 코로나19 종식 이후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화도면의 개선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현 유천호 강화군수께서 13개 읍면에 두루 신경을 쓰시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지역의 많은 숙원사업과 과제들이 해결돼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지금은 어떤 특별한 공사나 대규모 사업보다는 기존에 조성돼있는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주민자치위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우리 화도면 주민자치위원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1명의 결원도 없이 26명의 주민자치위원들께서 내 일처럼 모든 일에 나서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남들보다 1시간 먼저 일어나서 움직인다는 마음가짐으로 주민들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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