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9.13 17:40

<신득상 강화군의회의장>
“밝고 환하게 빛나는 보름달처럼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출향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화군의회 의장 신득상 입니다!
풍요로운 결실과 수확의 계절에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인사드립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유난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줄 잘 알고 있습니다.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던 코로나19가 전국적인 재확산의 국면에 접어들어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경제적·사회적 위기가 계속되며 가족·친구들과 만나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러한 예기치 못한 전염병 사태의 위기 속에서도 생업에 많은 제약과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지금까지 방역수칙을 잘 따라 주시는 군민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비록 희망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시기이지만 힘든 시기마다 놀라운 힘을 발휘해 온 우리 군민들의 저력을 잘 알고 있기에 지금의 어려움 또한 잘 이겨내어 다가오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한 단계 더 큰 성장과 도약으로 강화의 밝은 미래를 향해 함께 힘차게 나아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개원한 제8대 강화군의회가 어느덧 3년 여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소속 정당과 지역구를 떠나 민원 사항이 생기면 다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논의하고 협치하며 군민들을 최우선으로 두고 3년간 달려왔습니다. 저희 군의원 7명 모두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의회는 7만 군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 의정활동을 펼치며, 강화가 모든 분야에서 번영할 수 있도록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고 실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겠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모처럼의 긴 연휴가 일상으로 힘들고 지친 우리 군민들께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몸은 멀어도 마음만은 가까운 올해 한가위에는 고향에 오가지 못하는 분들은 마음만은 고향과 함께하며 가족, 친구 간 전화로라도 서로에게 용기를 북돋우며 힘을 내시기 바라며, 고향을 방문하는 분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가족, 친지, 친구들과 더불어 따뜻한 정을 듬뿍 나누는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7만 강화군민 모두가 한가위 보름달의 왕성한 기운을 받아 뜻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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