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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최고의 손맛들이 모였다’...미식대전 성료

작성일 : 2024.11.21 12:49 수정일 : 2024.11.2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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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화군>

12회 강화 최고의 맛 미식대전 성료, ‘수육에 홀린 닭대상 수상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0일 강화읍 호텔 에버리치 컨벤션홀에서 **‘12회 강화 최고의 맛 미식대전(왕중왕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강화 지역의 농수산물과 특색 있는 음식을 알리고, 지역 외식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0개 팀 손맛 경연, 대중성과 창의성 겨뤄

이날 행사에는 박용철 군수,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직무대리, 김성기 지부장을 비롯해 외식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에는 이전 11회 대회에서 수상한 업소와 지역 특색 음식 업소 등 총 10개 팀이 참가해 작품성과 대중성, 창의성을 중심으로 경쟁을 펼쳤다.
전문 심사위원단은 조성호 김포대학교 호텔조리학과 교수를 심사위원장으로, 외식업 전문가 5명이 심사에 참여했다.

심사 결과, **찬우정의 수육에 홀린 닭’**이 대상의 영광을 차지하며, 상장과 함께 200만 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대회 참가 업소 및 주요 출품작

  • 수상작: 찬우정(참가번호 5) 수육에 홀린 닭

1. 강화서산갯마을 (참가번호 1)

  • 요리: 밴댕이 풀코스 요리
  • 지역 특산물인 밴댕이를 활용한 다양한 코스 요리를 선보이며, 의 대표 해산물의 맛을 강조했습니다.

2. 등나무 가든 (참가번호 2)

  • 요리: 인삼 장어 랍스터, 장어 인삼 돈까스
  • 인삼과 장어를 결합해 건강과 맛을 모두 살린 창의적 요리로 주목받았습니다.

3. 장미횟집 (참가번호 3)

  • 요리: 창후리 황복 마을
  • 황복복지리, 복껍질무침, 해파리 복무침,참복회
  • 활용한 다양한 요리로 여름철 보양식의 진수를 선보였습니다.

4. 왕창 잘되는집 (참가번호 4)

  • 요리: 소갈딱지 (밴댕이)의 일곱 난장이
  • 국물 요리에 밴댕이를 더해 강화만의 독특한 풍미를 살렸습니다.

5. 찬우정 (참가번호 5)

  • 요리: 수육에 홀린 닭
  • 수상작으로, 부드러운 수육과 깊은 국물 맛이 돋보이는 요리입니다.

6. 오스테리아 폰타나 (참가번호 6)

  • 요리: 양도 사인머스켓 마리네이트, 강화섬쌀 전복리조또, 속노랑고구마 구운문어
  •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정통 이탈리아식으로 풀어낸 코스 메뉴.

7. 밥심한식 (참가번호 7)

  • 요리: 강화섬 약쑥 한우 아롱사태찜
  • 약쑥과 한우를 조합한 찜 요리로 강화 약쑥의 깊은 향과 풍미를 살렸습니다.

8. 동천 갈비 (참가번호 8)

  • 요리: 갈비 냉면 &잡채 갈비
  • 활용한 냉면과 잡채를 함께 선보이며, 전통 한식의 현대화를 시도했습니다.

9. 깨랑 (참가번호 9)

  • 요리: 생들기를 꼬막 비빔밥
  • 들기름으로 비빔밥을 결합해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완성했습니다.

10. 새날꽃게코스 전문점 (참가번호 10)

  • 요리: 꽃게 코스 요리
  • 활용한 다양한 코스 요리로 강화 특산물을 세련되게 재해석했습니다.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풍성한 볼거리

대회에서는 음식 경연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렸다.

  • 대상 수상작 시식코너:
  • 대회 수상작을 품평하고 시식하는 기회를 제공.
  • 3대 특색음식거리 연계:
  • 별밤거리리, 더리미장어마을, 외포리꽃게마을에서 특산물 전시와 시식 진행.
  • 전시관 운영:
  • 약쑥, 인삼 막걸리, 포도 와인(연미정와이너리), 생들기름, 송화칩스 등 지역 농수산물 가공품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관 운영.

 

 

강화군의 향후 계획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강화의 맛과 특산물을 홍보하는 자리로, 지역 외식 문화와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
앞으로도 외식업계와 협력하여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음식과 관광 콘텐츠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화 최고의 맛 미식대전은 단순히 지역 주민들의 화합의 장을 넘어, 강화군을 음식 문화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발판이 되고 있다.

 

강화 최고의 맛 미식대전 역대 수상작 (2011년~2023년)

강화 최고의 맛 미식대전은 매년 강화 지역의 특산물과 손맛이 담긴 요리를 발굴하며, 강화의 음식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역대 대상 수상작과 수상 업소의 상세 내용입니다.

 

연도   수상 업소명 수상 요리명 특징 및 비고
2011년 민속촌 연화마을 연잎 옻닭백숙 연잎과 옻을 조합해 만든 건강 보양식.
2012년 저어새 식당 인삼 해장국 강화 인삼의 진한 풍미를 살린 해장국.
2013년 강화서산갯마을 밴댕이 완자탕 강화 대표 해산물 밴댕이를 활용한 완자탕.
2014년 외내골 가든 젓국 갈비 전통 젓국과 갈비를 결합한 강화 전통 요리.
2015년 마니산 단골 식당 약쑥 시레기밥 강화 약쑥과 시레기의 건강한 조화.
2016년 봉평 산골 메밀촌 소머리 국밥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자랑하는 전통 국밥.
2017년 마니산 산채 단군신화 전약초 정식 전통 약초를 활용한 웰빙 정식.
2018년 그곳가 콩비지와 인삼 영양 곰탕 콩비지와 강화 인삼, 갈비를 결합한 영양 곰탕.
2019년 왕창잘되는집 밴댕이 7형제셋트 밴댕이를 활용한 풀코스 요리로 창의성과 맛 강조.
2022년 강화도 맛집 강화를 품은 손두부 만두전골 강화 손두부와 만두를 결합한 깊은 맛의 전골.
2023년 찬우정 국물우육(수육)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부드럽고 깊은 수육 요리.

특징 및 의의

  • 강화 특산물 중심: 강화 약쑥, 인삼, 밴댕이, 젓국 등 지역 농수산물을 창의적으로 활용한 요리가 중심이 되어 강화의 지역성을 홍보하고 있음.
  • 창의성과 대중성: 매년 수상작들은 전통 요리에 현대적인 해석을 더하거나, 새로운 조리법을 시도해 지역 음식 문화를 발전시키고 있음.
  • 지역 경제 기여: 강화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가 주목받으면서 지역 농수산물의 가치와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기여.

강화 최고의 맛 미식대전은 강화군의 음식 문화와 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강화군을 음식 문화 중심지로 성장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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