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0.16 13:00

**강화군수 보궐선거, 사전투표율 27.9% 기록 및 본투표 진행**
강화군수 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지난 10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실시되었으며, 최종 투표율은 27.9%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번 선거는 지난 3월 유천호 전 강화군수가 지병으로 사망함에 따라 치러지는 보궐선거로,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후보, 그리고 무소속의 안상수 후보와 김병연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사전투표가 마무리된 후, 10월 16일에는 본투표가 오전 6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본투표 시작 몇 시간 후인 오전 11시 기준으로 투표율은 약 15%에 도달하며, 유권자들이 꾸준히 투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본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강화군 내 13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사전투표 과정에서 특정 후보의 유권자 동원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특정 후보 측이 차량을 이용해 유권자들을 불법적으로 사전투표소로 이송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해당 행위가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경찰은 유권자 이송과 관련해 접수된 12건의 신고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보궐선거의 결과는 강화군수의 공석을 채울 중요한 선거인 만큼, 본투표 마감 후 개표 결과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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