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군

강화군, 장기미집행 남산근린공원...50년 만에 군민 품으로

작성일 : 2022.03.29 16:39

카카오톡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온 가족이 함께 힐링하며 휴식할 수 있는 문화공간 탄생

군 최초 음악분수 조성 낮에는 음악 분수 쇼, 밤에는 조명 쇼


5403fe3b352990bea8ef35877be4ae87_1648539523_4117.JPG
5403fe3b352990bea8ef35877be4ae87_1648539523_5495.JPG
5403fe3b352990bea8ef35877be4ae87_1648539523_6947.JPG
5403fe3b352990bea8ef35877be4ae87_1648539523_8879.JPG
<사진출처 = 강화군>


강화군 원도심에 방치되어 온 장기 미집행 남산근린공원50년 만에 군민 품으로 돌아왔다.

 

군은 29남산근린공원준공식을 갖고 공원을 전면 개방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천호 군수, 박남춘 인천시장, 배준영 국회의원, 박승한 군의회 부의장 및 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함께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남산근린공원은 지난 1972년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이래 50년간 방치되어 왔다. 이에 군은 군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 속 SOC 사업에 박차를 가해, 장기미집행공원인 관청근린공원이 지난 15일 문을 연데 이어서 이번에 남산근린공원을 준공했다.

 

남산근린공원은 부지면적 103,240에 사업비 279억 원을 투입해 산책로 1.2km 자연을 닮은 쉼터 운동시설 4개소 자연형 놀이터 2개소 광장 내 음악분수 등의 시설이 조성됐다.

 

특히, 산책로는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완만하게 조성했으며, 산책 중 쉬어갈 수 있는 풍경데크, 정자, 파고라를 충분히 설치했다. 산책로와 어우러진 녹지공간은 계절의 변화를 고려한 수목을 식재해 사철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넓은 공원 광장에는 강화군 최초의 음악분수대를 조성했다. 낮에는 음악에 맞춰 뿜어져 나오는 생동감 넘치는 물줄기와 밤에는 조명과 어울러진 분수 향연으로 군민들이 온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면서 힐링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남산근린공원 준공으로 도시공원으로 지정된지 반세기만에 군민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온전히 돌려드릴 수 있게 됐다앞으로도 군민을 최우선으로 생활 속 SOC 시설을 대폭 보강해 정주여건과 군민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톡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강화군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