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3.17 18:09

17일 강화남부농업협동조합(조합장 고석현)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동참하기 위한 ‘사랑의 헌혈봉사’를 실시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NH농협 강화군지부(지부장 한상구)에서 후원하고 강화남부농협에서 주관한 이번 헌혈봉사는 강화남부농협 및 농협중앙회 강화군지부 임직원들과 길상면사무소, 각 마을 영농회·부녀회, 농가주부모임, 아리홍보단, 개인 참여자 등 1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참여했다.
한편, 강화남부농협은 지난해 인천혈액원과 임직원 및 봉사자들의 정기적 헌혈 참여를 약정하는 단체헌혈 협약기관 조인식을 갖고, 매년 3월과 11월 정기적인 헌혈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고석현 강화남부농업협동조합 조합장은 “강화남부농협은 강화지역에서 ‘범농협 헌혈 캠페인’을 최초로 실시한 모범적인 단체헌혈 기관”이라면서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 건강한 헌혈문화 정착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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