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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공영주차장, 지역 상권 활성화 견인차 역할 ‘톡톡’

작성일 : 2022.03.1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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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밀집지역에 조성된 강화읍 관청 제3공영주차장 / 사진 출처 = 바른언론>



주차난 해소는 물론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 기여


원도심에 대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이 강화군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강화군은 강화읍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15개소 999면의 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 또 올해 상반기까지 3개소 197면을 추가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화읍 원도심은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음에도 주차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그간 주민들과 원도심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은 불편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민선 7기 강화군에서 강화읍 원도심에 주차장을 대폭 확충함으로써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는 물론 접근성 개선으로 인한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한편, 강화군은 그동안 부족한 주차시설 등 열악한 기반시설로 인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을 위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다만, 상가밀집지역은 주차장의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소정의 주차요금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강화읍에 사는 한 주민은 주차장 확충으로 주민 간 갈등이나 다툼이 많이 사라졌다주차장 확충을 위해 노력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다른 주민은 일부 언론에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왜 주민들 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는지 분통이 터진다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박세중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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