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8.14 18:13
작성자 : 보도자료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강화군 만들겠다"
나창환 강화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에 개최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부위원장 나창환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8월 14일 오후 2시, 400여 명의 강화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출마를 선언하는 나창환 예비후보
나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에서 “인구 소멸 위험에 처한 강화군이 국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지금까지 불가능해 보였던 국책 사업 유치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가지고 있다”고 주요 공약을 설명했다.
그는 첫 번째 공약으로 해양치유사업을 통해 강화군을 ‘국제적 해양관광휴양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바닷모래 채취사업을 통해 어장 환경을 복원하고, 이를 통해 군의 세수를 증대시키겠다”고 말하며, “이 자금을 시드 머니로 활용해 강화도의 갯벌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하고, 국제머드박람회를 유치하는 등 후속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국가 예산과 민간 투자를 유치해 강화군의 자연과 역사를 살리는 다양한 발전 프로그램을 실행할 것”이라며, “결국 인천공항과 연계하여 강화군을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두 번째 공약으로는 ‘발로 뛰는 민생행정’을 내세웠다. 나 예비후보는 “군민들의 어려움을 파악해 신속히 해결하는 ‘사이다 군수’가 되겠다”며,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민의를 중심으로 한 맑고 투명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나창환 예비후보는 “강화군을 다수와 소수가 함께 존중받는 사회, 다양성이 꽃피는 사회, 서로의 품위를 지켜주는 멋진 공동체로 만들겠다”며, ‘늘 오고 싶은 강화, 더 머물고 싶은 강화,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강화’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 선거사무소를 가득 메운 참석자들
개소식에는 장기천 강화군 노인회 회장, 박창규 전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양재형 전 배준영 국회의원 선대위원장, 김남천 전 강화군의회 부의장, 심홍택 전 강화군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창규 전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은 “나창환 예비후보는 강력한 추진력과 리더십을 갖춘 인물로, 강화군을 책임질 수 있는 적임자”라며, “그가 강화군을 확실히 변화시킬 것”이라고 평가했다.
나창환 예비후보는 강화군 하점면 출신으로, 배준영 국회의원 선대위 위원, 윤석열 대통령 선대위 위원을 지낸 바 있다. 현재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부위원장, 국민의힘 강화군당협 부위원장, 강화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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