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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장애인수당 조례 제정·지급 촉구” 기자회견

작성일 : 2022.02.1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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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강화군 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강화군청 앞 사거리에서 장애인수당 조례 제정·지급 촉구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사진 = 바른언론> 

 

강화군 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연합회)3일 강화군청 앞 사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윤재상 시의원이 수당 지급을 정치적으로 이용했다장애인수당 조례도 제정해 지급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회는 윤재상 시의원 발의로 농어민 공익수당이 제정됐는데, 이는 선거를 앞둔 정치적 의도로 보인다고 지적하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한다면, 농어민뿐 아니라 장애인에게도 공익수당을 지급하는 조례를 제정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재상 시의원은 최근 장애인 공익수당에 대한 장애인의 질문에 생각해본 적 없다고 말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장애인은 3급부터 수당이 4만 원에 불과하다. 일할 농지와 어선이 있는 농어민과 달리 장애인은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를 구할 수가 없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연합회는 또 농어민 공익수당을 두고 일부 정치인과 모 언론사 전 대표 등이 서명운동을 주동하며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하며 강화군민을 선동하며 분란을 조장하는 세력은 강화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성토했다.

  

조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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