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1.29 10:34

<고석현 강화남부농협 조합장>
11월 24일 강화남부농업협동조합(조합장 고석현)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에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헌혈봉사’를 실시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NH농협 강화군지부(지부장 윤희)에서 후원하고 강화남부농협에서 주관한 이번 헌혈봉사는 농협 임직원들과 길상면사무소, 각 마을 영농회·부녀회,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71명이 참여했다.
강화남부농협은 지난 6월에도 헌혈봉사를 진행했으며, 이는 ‘범농협 헌혈 캠페인’의 강화 지역 첫 참여 사례로 기록돼 있다.
이번 헌혈봉사에 참여한 김미경 강화군 농가주부모임 연합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고 봉사에 참여했다”며 “더욱 많은 사람이 헌혈봉사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석현 강화남부농업협동조합 조합장은 “지난 6월 29일 인천지역 농협 최초로 인천혈액원과 임직원 및 봉사자들의 정기적 헌혈 참여를 약정하는 단체헌혈 협약기관 조인식을 진행했다”며 “정기적 헌혈동참은 물론 헌혈문화 정착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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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헌혈봉사’가 강화남부농업협동조합 주관으로 강화남부농협 본점 로컬푸드직매장 뒤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 사진 출처 = 바른언론>
조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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