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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찾아가는 ‘농촌체험교실’ 운영

작성일 : 2021.11.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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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진로체험 기회 제공, 학생들 호기심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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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강화군>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찾아가는 농촌체험 교실 운영으로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코로나19로 농촌체험활동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진로교실 프로그램일환으로 찾아가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장의 농업인이 직접 재료를 가지고 교실로 찾아가 학생들에게 한급텃밭 만들기 등 농촌체험교육을 진행한다.

 

현재까지 인천광역시의 20개교의 초··고등학생 1,600여 명이 농촌체험 진로교육에 참여했다. 초등학교의 진로교사 A씨는 매년 가던 강화도의 농촌체험장을 코로나19로 못가서 막막했는데 강사님이 직접 교실로 재료를 가지고 오셔서 교육을 진행하여 주시니 교사인 저는 물론 학생들도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농촌체험을 운영하는 농가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데도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간접체험을 도와주고 있다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완전한 일상회복이 기대되는 내년에는 농업농촌자원을 학교교육과 연계한 농촌체험 현장학습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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