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1.11 14:59

<고석현 강화남부농협조합장>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와 강화남부농협(조합장 고석현)은 지난 10일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했다.
법률상담은 농협중앙회 소속 변호사 3명이 강화남부농협에 직접 방문해 변호사와 농업인이 1:1 대면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44명의 농업인이 상담을 받았다.
이날 법률상담에서는 민사, 형사, 가사,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자문이 이루어졌다.
한편, 타 농협에서는 통상 1명의 변호사가 방문해 ‘농업인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하는데, 강화남부농협은 고석현 조합장의 적극적인 건의로 변호사 3명이 방문해 더 많은 농업인들이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농업인들을 위해 ‘농촌인력중계사업’, ‘택배 사업’, ‘항공 방제’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강화남부농협은 내년부터 ‘농업인 무료 법률상담’을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석현 조합장은 “농촌지역은 ‘법률 사각지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문에 농업인들이 법을 잘 몰라서 피해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농업인의 권익 보호 및 법률적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무료 법률 서비스를 처음 실시한 만큼 농업인들께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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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강화남부농협에서 농업인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이 진행됐다 / 사진=바른언론>
조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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